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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케이윌 20억의 남자 됐다, 멜론 ‘빌리언스 실버 클럽’ 트로피 인증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8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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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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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Fh4Wg2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케이윌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161325447cffe.jpg" data-org-width="650" dmcf-mid="BHBHdFwM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161325447cff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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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케이윌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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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huyxZc6i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2IpvPHj4nU" dmcf-ptype="general">케이윌(K.will)이 음원 파워를 재차 증명했다.</p>
          <p dmcf-pid="VeOL1A2XJp"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Melon)이 집계하고 발표한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실버 클럽'에 입성한 케이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빌리언스 실버 클럽'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했다.</p>
          <p dmcf-pid="fpRqDVYcn0"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실버 클럽 트로피 감사합니다. 2007년 데뷔 이후 18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20억 스트리밍이라는 수치가 잘 실감이 나지 않지만,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하는 저에게 너무나 큰 에너지를 주는 상이네요. 감사합니다. 20억의 남자'라는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4PDeGoqyd3" dmcf-ptype="general">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실버 클럽'은 누적 스트리밍 횟수 20억~50억 사이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영예의 자리로 태연, 백현, 크러쉬, 그룹 빅뱅, 블랙핑크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p>
          <p dmcf-pid="8PDeGoqyeF"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지난 2007년 3월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 이후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러지마 제발 (Please Don’t…)', '러브블러썸(Love Blossom)' 등 본인의 앨범을 통해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것은 물론,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OST '내 생에 아름다운' 등 발매하는 OST마다 흥행을 이어가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p>
          <p dmcf-pid="6Kg4hMFOet" dmcf-ptype="general">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케이윌은 6월 20일 6년 만의 공백을 깨고 신보 '올 더 웨이(All The Way)'를 발매한다. 특히 이번 신보는 가수 겸 작곡가 윤상, 작곡가 황찬희, 가수 뮤지, 재즈 R&amp;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와 가수 헤이즈, 가수 선우정아 등 화려한 프로듀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dmcf-pid="PO0S6GNfe1" dmcf-ptype="general">한층 더 깊어진 케이윌의 감성과 막강한 프로듀서들의 음악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할 '올 더 웨이'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dmcf-pid="QdIotcVZL5" dmcf-ptype="general">한편, 케이윌은 현재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주연 '피에르'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dmcf-pid="xNWEzOMUn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y4cxyiuSd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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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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