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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적에게 둘러싸인 일촉즉발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8 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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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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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i1JqIRu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세자가 사라졌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160511419oqzg.jpg" data-org-width="650" dmcf-mid="f0mqyiuS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160511419oqz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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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세자가 사라졌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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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7DuSe0Ce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PMGxpw6FRO" dmcf-ptype="general">수호가 위기에 처했다. </p>
          <p dmcf-pid="QMGxpw6Fns" dmcf-ptype="general">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김상훈) 지난 방송에서는 이건(수호 분)이 악인들로 인해 외조부 문형대감(남경읍 분)을 잃고, 세자 자리를 동생 도성대군(김민규 분)에게 뺏기며 고난을 겪었지만, 기적처럼 깨어난 아버지 해종(전진오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xVh2XabYRm"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6월 8일 아버지와의 재회로 반격의 기회를 노리던 수호가 위기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p>
          <p dmcf-pid="yta1m8XDLr" dmcf-ptype="general">극 중 이건이 자신을 경계하는 무리에게 둘러싸인 장면. 이건은 세자궁 별감 갑석(김설진 분), 최명윤(홍예지 분)의 호위무사 무백(서재우 분)과 함께 수많은 칼끝에 몰려 진퇴양난의 위기를 겪게 된다.</p>
          <p dmcf-pid="WZLXDVYcMw" dmcf-ptype="general">이건은 아찔한 상황에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자신을 둘러싼 무리를 바라보며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날카로운 포위망이 점점 더 이건과 갑석, 무백을 향해 조여들어 오는 상황에서 과연 이건이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을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p>
          <p dmcf-pid="YUkphMFORD" dmcf-ptype="general">제작사 스튜디오 지담은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수호에게 마지막 역경이 발생한다”라며 “17회에서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가 연속으로 터질 테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8일 오후 10시 방송. </p>
          <p dmcf-pid="GqrzTJUld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HVh2XabYJ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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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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