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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평생 밥 해줄 텐데” 외로운 김재중, 홍지윤 돌발 고백에 설렘(편스토랑)[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8 05: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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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054406433mdqn.jpg" data-org-width="650" dmcf-mid="Bj8S8qlo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054406433mdq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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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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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054406620xaog.jpg" data-org-width="650" dmcf-mid="bLh8hE41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newsen/20240608054406620xao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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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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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TPTPbvan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fKrKrabYJl" dmcf-ptype="general">홍지윤이 김재중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p>
          <p dmcf-pid="4FoFoxtsMh" dmcf-ptype="general">6월 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은 잦은 해외 일정 고충을 공개했다. </p>
          <p dmcf-pid="89m9mNKGdC" dmcf-ptype="general">일정이 많을 때는 한 달에 14~16번 이상 비행기를 탄다고 밝힌 김재중에게 홍지윤은 “일본 놀러 갈 때 TV 틀면 꼭 나오시더라”고 현지 인기를 증언했다. </p>
          <p dmcf-pid="62s2sj9HLI" dmcf-ptype="general">일본 현지 매니저와 스케줄 관련 통화를 마친 김재중은 3박 일정 짐을 싸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재중은 “짐 싸기 너무 싫다”라고 괴로워하며 “한국 오면 짐을 풀어야 한다. 근데 며칠 뒤에 다시 나가야 해서 또 싸야 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PBDBDoqyeO"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혼자 노래를 흥얼거리며 짐 싸기를 시작했다. 김재중은 “누가 나 대신 짐 싸줄 사람 없나. 대신 짐 싸줄 사람 생기면 평생 밥 해 줄 자신 있는데”라고 외로움을 호소했다. 이에 홍지윤은 “제가 대신 싸 드리겠다”라고 팬심을 고백했고, 김재중은 깜짝 놀라며 설렘을 느꼈다.</p>
          <p dmcf-pid="QN3N3YaVe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xqEqELzTe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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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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