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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총무' 미미, 남 몰래 정산하는 훈훈한 이유 "멤버들 재밌게 못 놀까 봐" (뛰뛰빵빵)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7 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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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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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FtCuhdz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7/xportsnews/20240607210925975yrev.jpg" data-org-width="550" dmcf-mid="b5rJhiuS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7/xportsnews/20240607210925975yre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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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EkMsR3IU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미미가 멤버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p>
          <p dmcf-pid="fDEROe0Cpk"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자유롭게 셀프 여행을 즐겼다.</p>
          <p dmcf-pid="4wDeIdph3c" dmcf-ptype="general">총무가 된 미미는 밤이 되자 몰래 빠져 정산을 시작했다. 미미는 "멤버들 앞에서 정산하면 불안해 하니까. 재밌게 못 놀 수 있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8jN6DP5rFA" dmcf-ptype="general">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운 안유진은 "바닥에서 너무 오랜만에 잔다"고 즐거워했다. 미미는 "나는 맨날 바닥에서 요 깔고 잔다"고 밝혔다.</p>
          <p dmcf-pid="6AjPwQ1mzj" dmcf-ptype="general">안유진이 "침대가 있긴 있냐"고 묻자, 미미는 "없다. 일부러 이렇게 하고 잔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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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7/xportsnews/20240607210927242qmmn.jpg" data-org-width="550" dmcf-mid="KnCgyabY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7/xportsnews/20240607210927242qmm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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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cAQrxtspa" dmcf-ptype="general">다음 날 아침 일어난 이은지는 "어제 춤을 너무 많이 춰서 근육통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영지는 "여기저기 으스러질 것 같다"고 동의했다.</p>
          <p dmcf-pid="xkcxmMFOFg" dmcf-ptype="general">전날 카메라 감독을 맡았던 이은지는 "오늘의 카메라 감독을 정해야 한다. 어제 해 보니 무겁고 본인도 잘 안 나오고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이영지를 일일 카메라맨으로 임명했다.</p>
          <p dmcf-pid="y7uyKWg2zo" dmcf-ptype="general">사진=tvN 방송화면</p>
          <p dmcf-pid="Wgofc4HE0L" dmcf-ptype="general">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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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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