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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난 대학교 축제 섭외 7순위, 1순위는 아냐” 당당 (사당귀)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7 1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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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TAEYMEQ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7/newsen/20240607101634110subk.jpg" data-org-width="650" dmcf-mid="fKzbJHbY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7/newsen/20240607101634110sub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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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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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rdnO9nbM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PRzbJHbYL6"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김연경 섭외를 위해 나선다. </p>
          <p dmcf-pid="QBGZ9mZwM8" dmcf-ptype="general">6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사당귀’)에서 박명수가“라디오 게스트로 조용필과 나훈아 선생님을 섭외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친다. </p>
          <p dmcf-pid="xbH52s5rL4"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동 시간대 라디오 청취율1위 달성’이라는 기쁨도 잠시 담당 PD에게 라디오 게스트를 직접 섭외해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이와 함께 담당 PD가 섭외1순위로 제시한 게스트는 다름 아닌 ‘가왕’ 조용필과 ‘영원한 오빠’ 나훈아.</p>
          <p dmcf-pid="y5sCFoCnRf" dmcf-ptype="general">박명수는전현무에게“조용필 선생님 어디에 계시니? 진짜 뵙고 싶다”라고 SOS를 청하고, 전현무조차“두 분은 우리 연예인에게도 용 같은 존재.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한다. </p>
          <p dmcf-pid="WWkwHewMe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박명수에게 특명이 내려진다. 바로‘배구 여신’ 김연경을 직접 섭외하라는 것. 이에 전현무와 김숙이 박명수에게 김연경 섭외100% 성사를 위한 꿀조언을 전한다. 전현무는 “김연경은 실질적인 선물을 좋아한다”라며 “첫 만남 때 연경 선수의 유니폼을 사서 입고 갔는데 감동하더라”라고 말하고 김숙은“연경 선수는 홍삼을 좋아한다”라고 아낌없이 조언했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YpSy7cyjd2" dmcf-ptype="general">특히 박명수는 이번 섭외에 성공할 시 본인의 출연료 10% 인상을 건 만큼 손발을 걷어붙인다. 이에 박명수가 김연경의 취향을 저격한 선물에서 입맛을 공략한 특별식까지 준비했다는 후문. 과연 박명수는 김연경의 출연을 성사시키고 출연료 인상까지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dmcf-pid="Gft06l0Cd9"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박명수가 “대학교 축제 섭외 1순위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1순위는 아니고 7순위”라고 당당하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박명수 대학교 축제 비하인드는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HWkwHewML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XGDmZJmeJ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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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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