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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난 어차피 취했고, 망했다”…17기 영숙→6기 영수, 만취한 상태로 '다른男' 언급 (‘나솔사계’)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6 23: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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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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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poctan/20240606232244511zzvo.png" data-org-width="650" dmcf-mid="Huo74O1m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poctan/20240606232244511zzv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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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JELDuxpRL"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기 영숙이 1기 영수도 마음에 있었음을 언급했다.</p>
          <p dmcf-pid="KT3Y0oCnLn"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청춘남녀의 사랑찾기가 계속됐다.</p>
          <p dmcf-pid="9IXlZewMJi" dmcf-ptype="general">6기 영수, 15기 현숙 그리고 17기 영숙은 포장마차로 데이트를 떠났다. 이야기 주도권을 잡은 17기 영숙을 본 15기 현숙은 “말씀하시는 거 좋아하는 거 같아요. 자꾸 본인의 어떤 사적인 이야기 위주로 계속 끌고 가는데 그 말 중간에 들어갈 틈이 없었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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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poctan/20240606232246538maxx.png" data-org-width="530" dmcf-mid="5MELDuxp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poctan/20240606232246538maxx.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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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6oxg52Xdd" dmcf-ptype="general">6기 영수는 “제가 살짝 느끼는 게, 17기 영숙님은 살짝 성격이 급한 것 같고, 15기 현숙님은 느긋한 거 같아요”라고 말하기도. 이를 들은 17기 영숙은 “아 그래요?”라며 맥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17기 영숙은 본인이 술이 들어가면 말이 많아진다고 밝혔고, 17기 현숙은 “그래서 말이 언제 끝나는지 자꾸 기다려요”라며 뼈있는 말을 하기도.</p>
          <p dmcf-pid="fMjdA38tJe" dmcf-ptype="general">장기자랑에서 랩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17기 영숙은 6기 영수에게 “어? 장기자랑했어요?”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6기 영수는 “영숙님은 관심이 없으시네”라고 말하기도. 이어 6기 영수는 “현숙님은 다 기억해주시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15기 현숙은 “그럼요 저 기억력 좋아요”라고 받아치기도. 17기 영숙은 “난 어차피 취했고 망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44nPLXKGiR" dmcf-ptype="general">17기 영숙은 괜찮았단 사람에 대해 1기 영수와 6기 영수를 언급했다고 밝히기도. 17기 영숙은 15기 현숙에게 “한번 봐봐요 1기. 나쁘지 않아. 한번 봐봐. 장난이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이를 본 데프콘은 “취했어”라고 말했다. 17기 영숙은 “나 취해서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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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poctan/20240606232248398tcfr.png" data-org-width="530" dmcf-mid="7S9p2rXD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poctan/20240606232248398tcf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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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fi6nHbYix" dmcf-ptype="general">17기 영숙은 잠시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고, 6기 영수는 15기 현숙에게 “현숙님은 정말 반전 매력이 많으신 거 같다. 솔직히 그 방송 나갔을 때 시청자들이 보셨을 때 되게 재수 없을 거 같이 보였는데 저는 되게 매력적으로 봤다. 자기주장이 강하신 분을 좋아한다”라며 호감을 표했다.</p>
          <p dmcf-pid="P8LQoZ9HdQ"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QxNejF41RP"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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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6기 영수, 15기 현숙 울컥 전한 진심에 “연기자세요?”(나솔사계) 이재명-조국 2시간 '번개회동' "윤정부 견제 공조에 공감‥한동훈 특검 언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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