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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선빈, 호국영웅 위해 발 벗고 나섰다...서경덕 교수와 협업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6 14:20: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69회 현충일 기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OIsYghL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16396" data-type="photo" dmcf-pid="GSvl5cyj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HockeyNewsKorea/20240606142005829ahkc.jpg" data-org-width="720" dmcf-mid="QXQ8nuxp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HockeyNewsKorea/20240606142005829ahk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aNgmPA8Xx"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이선빈이 현충일을 맞아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다.</p>
          <p dmcf-pid="ZNjasQc6ZQ" dmcf-ptype="general">6일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서경덕 교수팀은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이선빈이 의기투합해 대한민국 호국영웅 기억하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p>
          <p dmcf-pid="5jANOxkPHP" dmcf-ptype="general">이 캠페인은 각 분야별 셀럽과 함께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한민국 호국영웅을 4장의 카드뉴스를 활용하여 SNS 상에서 널리 전파하는 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16398" data-type="photo" dmcf-pid="tXZHuO1m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HockeyNewsKorea/20240606142008579njzk.jpg" data-org-width="720" dmcf-mid="y6f2e38t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HockeyNewsKorea/20240606142008579njz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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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hlCXjva1f" dmcf-ptype="general">올해 주제는 '여성의용군'으로, 2천4백여 명의 여성들이 국방의 의무와 무관하게 보상과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한 애국심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역사적 사실을 알려준다.</p>
          <p dmcf-pid="0lShZATN5V" dmcf-ptype="general">특히 전투활동을 비롯해 간호, 행정 및 전투 근무지원 등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다양한 곳에서 임무를 수행한 점을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16397" data-type="photo" dmcf-pid="UtF1Bl0C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HockeyNewsKorea/20240606142007174viwf.jpg" data-org-width="720" dmcf-mid="x0sryLIi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HockeyNewsKorea/20240606142007174viw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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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Z5X7ItsYb" dmcf-ptype="general">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여군 창설 74주년을 맞이 하는 올해 '여성의용군'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우리 스스로가 먼저 기억하자는 취지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z51ZzCFOYB" dmcf-ptype="general">SNS를 통해 이번 일에 동참한 배우 이선빈은 "현충일에 의미있는 일을 함께 진행하게 되어 기쁘며, SNS 사용자들이 '여성의용군'을 많이 기억해 주길 바랄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qxMQgqe7Zq" dmcf-ptype="general"> </p>
          <p dmcf-pid="BMRxaBdzZz" dmcf-ptype="general">사진=MHN스포츠 DB, 서경덕 교수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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