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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비밀은 없어' 떠나 보내는 고경표..."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6 12:10: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수목 드라마 '비밀은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OWD1VZ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16385" data-type="photo" dmcf-pid="foSZOpP3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HockeyNewsKorea/20240606121006996isdr.jpg" data-org-width="720" dmcf-mid="9VFBX4aV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HockeyNewsKorea/20240606121006996isd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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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sFBX4aV1B"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고경표가 '비밀은 없어' 송기백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6O3bZ8Nftq" dmcf-ptype="general">6일 오후 8시 50분 JTBC 수목 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 최종회가 방송하는 가운데, 극 중 송기백 역으로 분하는 고경표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PDZuW9nbYz" dmcf-ptype="general">고경표는 번듯한 이미지의 아나운서였지만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시한폭탄으로 변해버린 송기백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p>
          <p dmcf-pid="Qw57Y2LK57" dmcf-ptype="general">종영을 앞두고 고경표는 "그동안 비밀은 없어와 송기백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한 웃음이 가득했던 현장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또 다른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 항상 즐거움과 건강,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dmcf-pid="xr1zGVo9tu" dmcf-ptype="general">한편,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 마지막 회는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p>
          <p dmcf-pid="yZfebghLGU" dmcf-ptype="general"> 사진=SLL, 키이스트</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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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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