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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그녀가 죽었다’ 100만 돌파…실관람객 호평 속 장기 흥행ing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6 09: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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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콘텐츠지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ilgansports/20240606091448080wurq.jpg" data-org-width="800" dmcf-mid="uNoFX4aVk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ilgansports/20240606091448080wur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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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콘텐츠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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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요한, 신혜선 주연의 ‘그녀가 죽었다’가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br> 
           <br>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전날 1만 63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0만 1841명을 기록했다. 
           <br>
           <br>‘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br>
           <br>영화는 지난달 15일 개봉 후 쟁쟁한 박스오피스 경쟁작 등장에도 불구,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왔다. 특히 관객들은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와 예측 불허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 등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br>
           <br>실제 영화를 본 이들은 “신선하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다”(sum***), “이제껏 본 적 없는 참신한 스토리, 죽여주는 연기력”(oco***), “시대를 잘 풍자하면서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 몰입되다 반전까지 모두 넣은 웰메이드”(jin***), “몰입도가 너무 좋았음”(s03***)이라고 평했다.
           <br>
           <br>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몰이에 나선 ‘그녀가 죽었다’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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