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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0기 정숙, 영호 지나치자 “죽을래?” 데프콘 “진짜 죽을 뻔” (나는 솔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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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224801465mphy.jpg" data-org-width="600" dmcf-mid="qtfrTalo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224801465mph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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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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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224801719svff.jpg" data-org-width="600" dmcf-mid="BlQCHkWA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224801719svf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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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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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tpLDQc6JJ" dmcf-ptype="general"> 영호가 정숙을 지나쳐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p>
          <p dmcf-pid="VNk3KYqyed" dmcf-ptype="general">6월 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0기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그려졌다. </p>
          <p dmcf-pid="fYZMa2LKLe" dmcf-ptype="general">영수는 현숙을 택하며 “또 다대일 하게 생겼네. 좋으시겠다”고 말했다. 영호는 정숙과 순자를 지나치고 유턴해 정숙을 택했고, 정숙은 “죽을래? 왜 이렇게 멀리 갔다 왔어? 모델이야?”라고 반응했다. 데프콘은 “진짜 선택해서 다행이다. 죽을 뻔 했다”고 했다. </p>
          <p dmcf-pid="4Ol9MpP3JR" dmcf-ptype="general">정숙은 영호에게 “네가 장난쳐서 안 올 줄 알았다. 저 놈은 이제 끝이다 생각하는데 네가 돌아오더라”고 말했다. 영호는 제작진에게 정숙에 대해 “솔직하고 재미있고 귀엽다. 이야기해보면 화려하고 놀기 좋아할 것 같은 외모인데 알고보니 열심히 산 친구고. 그런 반전 매력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8ADp2HbYiM" dmcf-ptype="general">영식은 현숙을 택했고, 영철은 영숙을 택했다. 광수가 현숙을 택하며 현숙이 영수, 영식, 광수까지 세 남자의 선택을 받았다. 광수는 “제 이상한 이상형에 맞는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찾던 걸 찾았다”고 말했다. 상철은 영자를 택했다. </p>
          <p dmcf-pid="6ly4JzRuLx" dmcf-ptype="general">상철은 영자를 택한 이유로 “눈빛도 매력적이고 차도녀 스타일인데 성격은 장난꾸러기 느낌도 들어서. 반전 매력도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순자와 옥순이 0표를 받고 고독정식을 먹게 됐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p>
          <p dmcf-pid="PtvVeuxpL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QZhKx06FM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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