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에스파의 '쇠맛' 티켓파워…두 번째 월드투어 매진+회차 추가 행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19:31:1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JmlHbYN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oO1U9nb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에스파 두 번째 월드투어 포스터. / 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mydaily/20240605193118022pfdi.jpg" data-org-width="640" dmcf-mid="ywvUb6j4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mydaily/20240605193118022pf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에스파 두 번째 월드투어 포스터. /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GC1VQnOJo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월드 투어로 잇달아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p>
          <p dmcf-pid="HASpB8NfjR" dmcf-ptype="general">에스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은 오는 6월 29~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7월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싱가포르·오사카, 8월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 및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펼쳐진다.</p>
          <p dmcf-pid="XTpPdNSgaM" dmcf-ptype="general">이번 투어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서울 공연은 물론, 싱가포르, 홍콩, 타이베이,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에스파의 글로벌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p>
          <p dmcf-pid="ZY7Mncyjkx" dmcf-ptype="general">당초 서울과 방콕을 제외한 아시아와 호주 공연은 모두 1회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홍콩 8월 4일 1회차, 타이페이 9일·11일 2회차, 시드니 30일 1회차, 마카오 9월 22일 1회차 공연을 추가하여 총 16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서울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된다.</p>
          <p dmcf-pid="5sXK8drRoQ" dmcf-ptype="general">에스파는 9월 아시아 및 호주 투어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미주와 유럽에서도 공연을 이어가며 투어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스캔들’ 한채영 “보면 볼수록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작품” 황우여 "당대표-수석최고 '2인 지도체제' 좋겠다‥지구당 사무실 부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