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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 참여사와 '정기 간담회' 열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1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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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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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AMKXpP3q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지윤 스테이지엑스 기술총괄·이상욱 신한투자증권 이사·권혁준 신한투자증권 기업금융2본부장·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정성민 휴맥스 대표·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그룹장·이호영 야놀자 투자실장·백승민 스테이지파이브 투자본부장. /사진=스테이지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moneytoday/20240605164449553qynz.jpg" data-org-width="1024" dmcf-mid="7eVpSXKGb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moneytoday/20240605164449553qyn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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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지윤 스테이지엑스 기술총괄·이상욱 신한투자증권 이사·권혁준 신한투자증권 기업금융2본부장·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정성민 휴맥스 대표·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그룹장·이호영 야놀자 투자실장·백승민 스테이지파이브 투자본부장. /사진=스테이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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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WwL2xkPfe" dmcf-ptype="general"><br>제4이통사 출범 절차를 진행 중인 스테이지엑스가 5일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정기 간담회를 열었다. 정식 법인 설립 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개최한 킥오프 성격의 간담회다. </p>
          <p dmcf-pid="brn83BdzVR" dmcf-ptype="general">간담회에는 스테이지엑스와 야놀자·더존비즈온·휴맥스·신한투자증권 등 컨소시엄사 5개가 참여했다. 간담회는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주요 성과 및 현안을 설명한 뒤,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p>
          <p dmcf-pid="KsoPpKiB2M" dmcf-ptype="general">△조직 구성 결과와 채용 계획 △로밍 파트너 선정 경과 및 성과 △해외 전략 파트너십 구축 현황 △클라우드 파트너사 선정 경과 △스테이지엑스 테크플랫폼인 '엑스플랫폼(X-Platform)' 전략 △설립 초기 자본금 이후 자본 유치 계획 △중대역 주파수 확보 계획 등이 논의됐다. </p>
          <p dmcf-pid="9lAeq4aV9x" dmcf-ptype="general">스테이지엑스는 컨소시엄사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참여사 간 소통과 합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p>
          <p dmcf-pid="23vDRghLKQ" dmcf-ptype="general">한편, 스테이지엑스는 지난달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5G 28㎓ 주파수 낙찰금액의 10%와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그러나 과기정통부가 스테이지엑스에 주주 구성과 자본금 납입 계획을 입증할 자료 등을 다시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제4이통사 정식 출범이 지연되고 있다. </p>
          <p dmcf-pid="V8UGDh3IBP" dmcf-ptype="general">배한님 기자 bhn25@mt.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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