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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퓨리오사’ 1위…‘원더랜드’ 예매량 9만대[MK박스오피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14:21: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2위 모두 2만대...‘원더랜드’ 흥행 구원투수 될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g6W52X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isopBdz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각 배급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startoday/20240605142115350yylj.jpg" data-org-width="632" dmcf-mid="Vs1hQJme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startoday/20240605142115350yy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각 배급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DGmfxkPUh" dmcf-ptype="general">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신상 ‘원더랜드’가 등판한다. 왕좌는 바뀔 전망이다.
          </div>
          <p dmcf-pid="6wHs4MEQ3C" dmcf-ptype="general">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는 전날 2만 637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10만 5780명을 기록했다.</p>
          <p dmcf-pid="PrXO8RDx3I" dmcf-ptype="general">2위는 강동원 주연의 ‘설계자’다. 같은 날 2만 15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1만 1668명을 나타냈다.</p>
          <p dmcf-pid="Q8NQGtf5uO" dmcf-ptype="general">그 뒤는 ‘그녀가 죽었다’가 바짝 쫓았다. 1만 5897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98만 5476명이다. 이밖에 4위 ‘범죄도시4’, 5위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순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x6jxHF41ps" dmcf-ptype="general">현재 예매율 1위는 이날 개봉하는 ‘원더랜드’다. ‘원더랜드’는 이날 오후 2시 15분 기준 예매율 26.2%, 예매관객수 9만 6472명을 기록 중이다.</p>
          <p dmcf-pid="ySpydghLUm" dmcf-ptype="general">평일 관객수가 2만명대로 뚝 떨어진 가운데 박스오피스 순위보단 실질적인 관객수가 중요한 상황이다. 팬층이 두터운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만큼 ‘원더랜드’가 극장가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원더랜드’ 측에 따르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290만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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