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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7년 공백' 지드래곤, 컴백은 언제쯤? 아끼고 아낀 한마디 "곧" [엑's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13: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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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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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rjDwCFO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xportsnews/20240605135932369xkhd.jpg" data-org-width="550" dmcf-mid="4Hbf4MEQ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xportsnews/20240605135932369xkh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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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mAwrh3Iu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대전 카이스트, 명희숙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컴백 계획 관련 말을 아꼈다. </p>
          <p dmcf-pid="x6K48RDxp8"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5일 오후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 류근철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에 참석해 토크쇼에 올랐다. </p>
          <p dmcf-pid="ySmhlYqy34" dmcf-ptype="general">이날 토크쇼에는 지드래곤을 포함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재학생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이날 오전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장을 받았다. </p>
          <p dmcf-pid="WTOSvHbYUf"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엔터테크의 미래에 대해 "일단 제가 공연을 먼저 해야할 거 같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yIvTXKG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xportsnews/20240605135933637whwq.jpg" data-org-width="463" dmcf-mid="8yUBb4aV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xportsnews/20240605135933637whw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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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WCTyZ9Hp2"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마지막 콘서트를 햇을때만 해도 좋은 기술력 안에서 했지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기술력을 제가 봤을 때 하고 싶은게 많다 할 수 있는 것도 많다"며 "기술을 조합해서 융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저 역시 모색 중이다. 기술을 쓰기 전 먼저 공연을 해야할 거 같다"고 다짐했다.</p>
          <p dmcf-pid="HXvGHF4109" dmcf-ptype="general">이어 이날 재학생 중 일부는 지드래곤의 컴백 계획을 물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왔던 바. 하지만 지드래곤은 "저도 그걸 물어보려고 여기 왔다. 알고리즘을 만들어주시면 알 수가 있을 거 같다"며 "장난"이라고 말을 아꼈다. </p>
          <p dmcf-pid="XZTHX38tuK" dmcf-ptype="general">이어 "곧, 곧"이라고 짧은 한마디를 더하며 구체적 컴백 계획 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p>
          <p dmcf-pid="Z5yXZ06Fub"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갤럭시코퍼레이션 </p>
          <p dmcf-pid="5e8MRLIi0B"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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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컴백? 곧" 카이스트 교수 된 지드래곤, 새 앨범 임박 예고 장윤정 "딸 하영, '엄마처럼 크기 싫다' 오열..자녀 성교육 고민"(마법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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