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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당사자도 직접 나섰다…김희철·NCT 쟈니·해찬, 사생활 루머에 ‘몸살’(종합)[MK★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0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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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K3Rs5rH9">
          <p dmcf-pid="ua90eO1mYK" dmcf-ptype="general">김희철과 NCT 멤버 쟈니, 해찬이 악성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p>
          <p dmcf-pid="7Afuih3IGb"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상에는 한 일본 누리꾼으로부터 NCT 쟈니와 해찬, 김희철에 대한 사생활 루머가 제기됐다. 이는 일파만파 커졌고 일본 유흥업소 방문뿐만 아니라 성매매, 마약을 했다는 주장까지 나오게 됐다.</p>
          <p dmcf-pid="zc47nl0CtB" dmcf-ptype="general">상황을 인지한 김희철은 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김희철은 유료 소통 플랫폼을 통해 ‘희철아 대체 일본에서 뭘 하고 온 거야’라는 한 팬의 메시지에 “안 그래도 나도 보고 있다”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yaMO06F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철과 NCT 멤버 쟈니, 해찬이 악성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mksports/20240605093905609rbfz.jpg" data-org-width="500" dmcf-mid="pkM8D52X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mksports/20240605093905609rb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철과 NCT 멤버 쟈니, 해찬이 악성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WNRIpP3Hz" dmcf-ptype="general">
           이어 “걱정하고 실망할까 봐 여기다 간단히 이야기하는데, 나 단 한 번도 우리 회사 후배들이랑 밖에서 따로 밥 먹거나 술 먹거나 본적도, 만난 적도 없다. 심지어 연락처도 없다”라고 직접 해명했다.
          </div>
          <p dmcf-pid="bYjeCUQ0X7"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올라온 글, 사진들을 여기다 보여줄 수가 없다. 내 얘기만 있는 게 아니다. 일단 회사와 이야기 중이다. 또 (내가) SNS로 사고 칠까 봐”라며 먼저 대응에 나선 이유를 전했다.</p>
          <p dmcf-pid="KpIAXfg2Xu" dmcf-ptype="general">이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도 입장을 밝혔다. SM은 “현재 온라인 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고 꼬집었다.</p>
          <p dmcf-pid="9UCcZ4aVZ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p>
          <p dmcf-pid="2uhk58NfHp" dmcf-ptype="general">SM은 “지금 이 순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dmcf-pid="VIdfkXKGH0"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fCJ4EZ9HH3"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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