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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드래곤, 카이스트 뜬다…컴백 아닌 토크쇼 '이색 행보' [엑's 투데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0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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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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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OwoJCFO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xportsnews/20240605082734710agao.jpg" data-org-width="550" dmcf-mid="UEvIrtf5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xportsnews/20240605082734710aga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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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UFyl7MU7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토크쇼를 통해 근황을 전한다. 음악적 행보가 아닌 만큼 그가 어떤 말을 언급할지도 이목이 쏠린다. </p>
          <p dmcf-pid="Bu3WSzRuU8"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6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KAIST 본원 류근철 스포츠 컴플렉스 열리는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를 통해 연단에 오른다. 그는 이광형 총장과 최용호 대표와 함께 토크쇼에 나설 예정이다. </p>
          <p dmcf-pid="bHymEZ9HU4" dmcf-ptype="general">앞서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이번 토크쇼에서 AI 기술에 국산 콘텐츠를 접목한 K팝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p>
          <p dmcf-pid="KXWsD52Xpf"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이 지난해 새롭게 둥지를 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 메타버스 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가운데, 지드래곤은 소속 가수로서 어떤 비전을 제시할지 이목이 쏠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ZYOw1VZ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xportsnews/20240605082736052tlog.jpg" data-org-width="1200" dmcf-mid="um8zpRDx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xportsnews/20240605082736052tlo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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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qUHybJq72" dmcf-ptype="general">특히 지드래곤은 지난 1월 갤럭시코퍼레이션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하기도 했다. </p>
          <p dmcf-pid="VBuXWKiBF9" dmcf-ptype="general">사실상 음악적 행보와는 거리가 먼 가운데, 지드래곤의 이색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 토크쇼에서 컴백 관련 스포를 전할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p>
          <p dmcf-pid="fb7ZY9nbUK" dmcf-ptype="general">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 연내 컴백 계획을 전했으며,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하반기 컴백을 밝한 바 있다. </p>
          <p dmcf-pid="470Yvqe7Ub"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p>
          <p dmcf-pid="8zpGTBdzUB"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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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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