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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SM “김희철·NCT 해찬·쟈니 사생활 루머 사실 아냐…선처나 합의 없다”[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06: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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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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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쟈니, 해찬.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SPORTSSEOUL/20240605064049235xdkj.jpg" data-org-width="647" dmcf-mid="UHuEgXKG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SPORTSSEOUL/20240605064049235xdk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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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니, 해찬.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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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Im27aloR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 아티스트를 둘러싼 사생활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qtZLMl0CMN" dmcf-ptype="general">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광야 119에 “현재 온라인 상에 쟈니, 해찬의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Bvh6KkWAda" dmcf-ptype="general">이어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다.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bU3jiWzTJg" dmcf-ptype="general">또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KlI4BATNd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 이 순 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9SC8bcyjdL" dmcf-ptype="general">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NCT 해찬, 쟈니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루머가 확산했다. khd9987@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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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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