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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SM, NCT 루머에 "국적 불문하고 선처없이 법적 대응"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06: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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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Gb2DGkI3">
          <p dmcf-pid="UCZ24mZwDF" dmcf-ptype="general">[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5V8s5r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kedtv/20240605063242297qyhm.jpg" data-org-width="499" dmcf-mid="0bAyGPA8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kedtv/20240605063242297qyh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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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l1f6O1mO1" dmcf-ptype="general"> 그룹 NCT의 쟈니·해찬이 일본에서 성매매와 마약 등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루머가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유포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p>
          <p dmcf-pid="zIX9frXDO5" dmcf-ptype="general">SM은 5일 "현재 온라인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와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며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p>
          <p dmcf-pid="qCZ24mZwOZ" dmcf-ptype="general">SM은 또한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며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다.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를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Bh5V8s5rwX"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해 달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b32oN52XwH" dmcf-ptype="general">전날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NCT의 쟈니·해찬과 관련한 일본발 루머가 유포됐고, SM 주가는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8.18% 급락한 8만1천900원을 기록했다. <br>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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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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