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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개인적 사정으로 팀원 하차” 김나영→레타, 급하게 2인조로 무대…선우정아 ‘감동’ (‘걸스 온 파이어’)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2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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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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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xZo7xkP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poctan/20240604235542124ienj.png" data-org-width="650" dmcf-mid="0aFNBewM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poctan/20240604235542124ien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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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DVleDGkdR"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걸스 온 파이어’ 김나영과 레타가 역대급 무대를 선사, 프로듀서로부터 극찬을 받았다.</p>
          <p dmcf-pid="zouDfoCndM" dmcf-ptype="general">4일 오후 방송된 JTBC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q9Sx59nbMx" dmcf-ptype="general">걸크러쉬 2인조 이나영, 레타가 등장했다. 처음에는 3인조로 시작을 했다가 2인조가 됐다고. 레타를 처음으로 선택한 이나영은 “래퍼 한 분은 꼭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B4Wd34aVnQ" dmcf-ptype="general">이후 제작진은 레타와 이나영을 따로 불러 원래 3인조였던 멤버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하차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레타는 “너무 멘털이 터져”라며 허탈해했다. 이나영은 “그냥 어지러웠어요. 머릿속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Zo7xkP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poctan/20240604235542399rhjl.png" data-org-width="530" dmcf-mid="pLqm6NSg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poctan/20240604235542399rhj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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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qI8Gqe7n6" dmcf-ptype="general">3인조에서 2인조로 급하게 바뀌면서 이나영은 하차한 팀원의 파트까지 불러야 했다. 레타는 “힘들어요. 근데 (이러니까) 더 이기고 싶네”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마지막 순간까지 열심히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9bhPXbJqR8" dmcf-ptype="general">무대를 마친 장도연은 “두 분은 서로 너무 든든하셨겠다. 둘이 만나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너무 감동적이었다”라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p>
          <p dmcf-pid="2wfSdwHEi4" dmcf-ptype="general">선우정아는 “노래를 얼마나 잘하는지 느끼는 게, 후렴에서 리듬이 변하고 또 변한다. 온몸과 노래로 표현이 딱 된거다. 아주 그냥 찰떡으로. 편곡과 퍼포먼스. 모든게 감동으로 딱 오는 거다”라며 극찬을 했다. 이나영 팀의 최고점은 100점, 최저점은 91점이었다.</p>
          <p dmcf-pid="VZNusZ9Hnf"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fzO4YzRuMV" dmcf-ptype="general">[사진] ‘걸스 온 파이어'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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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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