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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SM "NCT 쟈니·해찬 루머 사실 아냐…범죄 행위 좌시 않겠다"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23: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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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mfDXzRu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철, NCT 쟈니, 해찬(왼쪽부터) ⓒ 뉴스1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1/20240604233533248nozk.jpg" data-org-width="700" dmcf-mid="PEoYbMEQ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1/20240604233533248noz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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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 NCT 쟈니, 해찬(왼쪽부터)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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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KCqJEYc3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NCT(엔시티) 쟈니, 해찬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관련된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p>
          <p dmcf-pid="W9hBiDGkpx" dmcf-ptype="general">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뉴스1에 "현재 온라인 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라며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p>
          <p dmcf-pid="YgUnCZ9H0Q" dmcf-ptype="general">이어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GauLh52Xz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HN7ol1VZz6" dmcf-ptype="general">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NCT 쟈니, 해찬과 관련한 일본발 자극적인 루머가 퍼져 논란에 휩싸였다.</p>
          <p dmcf-pid="Xw2kGuxpp8"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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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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