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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롯가수 김다현, 日멤버와 걸그룹 도전 "야심차게 만들었다" [한일톱텐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23: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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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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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일톱텐쇼'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news/20240604230246784gzbu.jpg" data-org-width="624" dmcf-mid="Q8hpBxkP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news/20240604230246784gzb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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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일톱텐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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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톱텐쇼'에서 김다현이 걸그룹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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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yagkSphCT"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2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숨겨진 '사랑 명곡'을 주제로 치열한 명곡 대결이 펼쳐졌다.</p>
          <p dmcf-pid="HYjNDTuSWv" dmcf-ptype="general">이날 MC인 빅뱅 대성은 "(김)다현 양이 걸 그룹을 준비했다는 사실 들었냐"라며 다음 순서인 김다현의 무대를 소개했다. 이에 김다현은 "맞다, 저희가 국가를 넘어서 음악으로 지금 교류를 하고 있지 않냐. 그래서 제가 이번에 야심 차게 걸그룹을 만들어봤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p>
          <p dmcf-pid="XGAjwy7vyS" dmcf-ptype="general">김다현은 일본인 출연자인 아이코, 미유과 함께 걸 그룹 '꽃소녀들'을 결성해 소녀대의 '코리아'(KOREA)를 선곡하여 무대를 꾸몄다. 해당 곡은 1988년 한국에서 최초로 방송된 일본어 가사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었다.</p>
          <p dmcf-pid="ZHcArWzTTl" dmcf-ptype="general">한편 '한일톱텐쇼'를 통해 선정되는 '주간 베스트 송' 투표는 네이버 앱에 접속해 '한일톱텐쇼'를 검색한 후 상단 LIVE 화면에 접속, 모래시계 버튼을 눌러주면 연결된다. 아이디 한 개당 하루 3곡씩 투표 가능하다.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dmcf-pid="51wDIXKGWh"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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