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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혜윤 “고양이 홍시, 음식 이름으로 지으면 오래 살아” (틈만나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2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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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en/20240604225734998hfes.jpg" data-org-width="600" dmcf-mid="qXErtKiB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en/20240604225734998hfe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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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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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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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EUziDGkL7" dmcf-ptype="general"> 김혜윤이 고양이 집사라 밝혔다. </p>
          <p dmcf-pid="VPhvqQc6Ju" dmcf-ptype="general">6월 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다.</p>
          <p dmcf-pid="fiGZ4nOJJU" dmcf-ptype="general">유재석, 유연석, 김혜윤은 72년생, 84년생, 96년생으로 모두 쥐띠. 유재석은 “이렇게 쥐띠가 세 명이 만나기 쉽지 않다”며 신기해 했고 유연석은 “쥐띠 밤이나 새벽 태생들이 진짜 바쁘게 산다. 내가 새벽 1시에 태어났다”고 말했다. </p>
          <p dmcf-pid="4g5FQaloMp"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저는 밤 7시에 태어났다”며 “집에 있어도 계속 돌아다닌다. 가만히 못 있는다. 고양이를 키워서 같이 놀고 요즘 청소에 빠져서 계속 쓸고 닦고 뭐 보이면 닦고. 고양이랑 같이 있어서 더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p>
          <p dmcf-pid="8sB9aO1mJ0" dmcf-ptype="general">이어 김혜윤은 고양이 이름이 홍시라고 알렸고, 홍시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로 “음식 이름으로 지으면 오래 산다고 해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p>
          <p dmcf-pid="6EUziDGke3"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PdWHVJmei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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