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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찬원, 과거 물류센터 상하차…"월수입 80만원, 병원비만 100만원" (소금쟁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2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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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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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40sGuxp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xportsnews/20240604224320318mcpj.jpg" data-org-width="896" dmcf-mid="HUliDTuS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xportsnews/20240604224320318mcp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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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8pOH7MUU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이찬원이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p>
          <p dmcf-pid="tQ7h5Bdzps"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1억 모으기 부작용으로 돈에 대한 강박이 심해졌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p>
          <p dmcf-pid="Fxzl1bJqpm"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돈을 모아야겠다는 강박에 직장은 물론 주말에는 물류센터까지 병행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3MqStKiBz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돈에 대해 거만해졌을 때 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돼서 물류센터 알바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민을 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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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xportsnews/20240604224321637hlzx.jpg" data-org-width="896" dmcf-mid="Xd7h5Bdz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xportsnews/20240604224321637hlz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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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mnzPghL0D" dmcf-ptype="general">이에 양세형과 이찬원은 "상하차하신 거냐", "혹시 쿠로 시작하는 물류센터냐"고 물었다.</p>
          <p dmcf-pid="UsLqQaloFE" dmcf-ptype="general">이어 이찬원은 "최저 시급 주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사연자는 "최저 시급에 연장 수당, 야간 수당까지 받는다"며 1억 모으기의 일환으로 직장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uvcfiDGkpk" dmcf-ptype="general">이에 이찬원은 "저도 그 물류센터에서 일 진짜 많이 했었다. 정기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시간 날 때 틈틈이 했는데 월수입이 80만원이었다. 근데 병원비로 100만원이 나갔다"며 안타까운 과거를 털어놨다.</p>
          <p dmcf-pid="7Tk4nwHE7c" dmcf-ptype="general">사진 = KBS2 방송 화면 캡처</p>
          <p dmcf-pid="zyE8LrXDzA"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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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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