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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긴 적 없어”... 마리아, 日 나츠코에 승부욕 폭발 (‘한일톱텐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2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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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qJHPghL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일톱텐쇼’.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today/20240604223904458kbvo.jpg" data-org-width="600" dmcf-mid="ZiGRl1VZ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today/20240604223904458kbv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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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톱텐쇼’.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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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톱텐쇼’ 마리아가 승부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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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v7ctKiBzl"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한일 양국이 ‘사랑 명곡’을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p>
          <p dmcf-pid="3TzkF9nbph" dmcf-ptype="general">이날 첫 번째 대결은 마리아와 나츠코가 대결을 펼쳤다. 마리아는 “제가 한일전에서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특히 나츠코 언니랑 대결해서 지니까 뼈가 아프더라”고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에 나츠코 역시 “질 수 없다”고 말했다.</p>
          <p dmcf-pid="04j0iDGkuC" dmcf-ptype="general">마리아는 김완선 ‘리듬 속의 그 춤을’ 선곡해 흥 넘치는 댄스와 매력적인 보이스를 자랑했다. 이에 맞서 나츠코는 오오하시 준코 ‘Simple Love’를 선곡해 시티팝 매력을 선사했다. 무대 결과 글러볼 판정단에서 1대 2로 마리아가 패배했다.</p>
          <p dmcf-pid="p8ApnwHEUI" dmcf-ptype="general">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U6cULrXDuO" dmcf-ptype="general">[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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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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