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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일리원 측 "공포심 유발 메시지로 스트레스多, 자제 부탁" [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15:12: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NfY8NfSG">
          <div dmcf-pid="HrTNbATNC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myjKcyj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일리원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news/20240604151214584xynk.jpg" data-org-width="560" dmcf-mid="YKhL7ghL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news/20240604151214584xy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일리원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sWA9kWASy" dmcf-ptype="general">
           그룹 아일리원 측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메시지 등의 피해를 호소했다.
          </div>
          <p dmcf-pid="5DiBlKiBvT" dmcf-ptype="general">4일 소속사 FCENM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개인 SNS 및 소통 앱을 통해 당사 아티스트에게 지속해서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메시지 등을 보내는 분들로 인해 아티스트가 심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1wnbS9nbvv" dmcf-ptype="general">이어 "항상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더욱 가깝게 지내고 싶은 아티스트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발언들을 자체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아티스트와 함께 건강한 팬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협조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trLKv2LKW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사는 상시 모니터링을 통하여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FEJqhbJqhl" dmcf-ptype="general">한편 아일리원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을 발매했다.</p>
          <div dmcf-pid="3DiBlKiBCh"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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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다음은 소속사 FCENM 공식입장 전문.</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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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div>안녕하세요. FCENM입니다.
          </div>
          <p dmcf-pid="0wnbS9nbyC" dmcf-ptype="general">최근 개인 SNS 및 소통 앱을 통하여 당사 아티스트에게 지속적으로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메시지 등을 보내는 분들로 인해 아티스트가 심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p>
          <p dmcf-pid="pHOJpnOJWI" dmcf-ptype="general">항상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더욱 가깝게 지내고 싶은 아티스트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발언들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p>
          <p dmcf-pid="UXIiULIiSO" dmcf-ptype="general">메시지 답장 기능/ 라이브 댓글 기능 사용 시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이용에 불이익이 없도록 참고 부탁드리며 아티스트와 함께 건강한 팬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협조와 양해 부탁드립니다.</p>
          <p dmcf-pid="uZCnuoCnTs" dmcf-ptype="general">당사는 상시 모니터링을 통하여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p>
          <p dmcf-pid="7hA8HPA8Sm" dmcf-ptype="general">회원의 답장 기능 사용 시 법적 금지되는 발송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p>
          <p dmcf-pid="zlc6XQc6yr" dmcf-ptype="general">-음란한 부호·문언 또는 심한 욕설<br>-아티스트 또는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정보<br>-근거 없이 아티스트를 비방하는 내용의 정보<br>-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부호·문언<br>-일반적인 관점에서 보기에 혐오스럽고 눈살이 찌푸려지는 모습을 묘사하거나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의 작성<br>-동일 또는 유사한 답장을 지속적/반복적으로 발송하는 경우<br>-법령에 따라 금지되는 사행 행위에 해당하는 정보<br>-범죄를 목적으로 하거나 교사 또는 방조하는 내용의 정보<br>-기타 법률에 따하 금지되는 내용의 정보</p>
          <p dmcf-pid="qSkPZxkPSw"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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