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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창립 멤버' 케이윌, 17년 인연 스타쉽과 재계약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14:25: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007년 3월 데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vW4rXD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15893" data-type="photo" dmcf-pid="UWSyfwHE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HockeyNewsKorea/20240604142505356wejv.jpg" data-org-width="568" dmcf-mid="F2OZxCFO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HockeyNewsKorea/20240604142505356wej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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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GTY8mZw1Q"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케이윌(K.will)이 창립 때부터 함께한 소속사 스타쉽과 17년 인연을 유지한다.</p>
          <p dmcf-pid="zgioG6j4YP" dmcf-ptype="general">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이 오랜 시간 스타쉽과 함께 해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창립 이후 첫 아티스트이었던 만큼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해 준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qangHPA8H6" dmcf-ptype="general">이어 케이윌은 소속사를 통해 "17년이라는 긴 시간을 케이윌이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알리고 스타쉽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다시 한번 함께 인연을 이어가려고 한다. 오랜 시간 컴백을 기다려준 형나잇(팬덤 명)에게도 너무 고맙고,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 만큼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BJMdv2LKH8"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스타쉽의 설립부터 함께한 창립 멤버로 지난 2007년 3월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오랜 시간 남다른 애정과 끈끈한 의리를 이어오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15894" data-type="photo" dmcf-pid="Kneiyfg2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HockeyNewsKorea/20240604142506955bcrv.jpg" data-org-width="600" dmcf-mid="34b2E38t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HockeyNewsKorea/20240604142506955bcr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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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LdnW4aVY2" dmcf-ptype="general">실제 스타쉽은 케이윌 한 명의 가수를 둔 신생 기획사로 출발해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우주소녀, 브라더수, 정세운, 크래비티(CRAVITY), 아이브(IVE) 등의 가수를 보유하고 성장했다. 소속 아티스트는 케이윌을 향해 '이사님'이라고 지칭하는 등 회사의 든든한 기둥이자 후배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기도 하고, 소속사의 음악적 다양성을 이끌고 있다. </p>
          <p dmcf-pid="VoJLY8Nft9"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러브블러썸(Love Blossom)', '오늘부터 1일 (Day 1)',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등을 비롯해, 공백기에도 각종 OST를 꾸준히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p>
          <p dmcf-pid="fGTY8mZw1K" dmcf-ptype="general">특히 케이윌은 최근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이 집계하고 발표한 '멜론의 전당'에 20억 스트리밍 돌파로 '빌리언스 실버 클럽'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p>
          <p dmcf-pid="4HyG6s5r5b" dmcf-ptype="general">한편, 케이윌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주연 '피에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6월 신보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p>
          <p dmcf-pid="8XWHPO1m1B" dmcf-ptype="general"> </p>
          <p dmcf-pid="6Thv2EYc5q" dmcf-ptype="general">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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