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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터줏대감’ 케이윌, 스타쉽과 17년째 동행ing... 6월 신보 발표 예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13: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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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hWRl0C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bEOVDGk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이윌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bntnews/20240604135004418hruf.jpg" data-org-width="568" dmcf-mid="yuvHJTuS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bntnews/20240604135004418hr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이윌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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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GKDIfwHEtB" dmcf-ptype="general">
           <br>가수 케이윌이 현 소속사 스타쉽과 동행을 이어간다. 
          </div>
          <p dmcf-pid="HGxi5MEQXq" dmcf-ptype="general">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케이윌이 오랜 시간 스타쉽과 함께 해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창립 이후 첫 아티스트이었던 만큼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해 준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XHMn1RDx1z" dmcf-ptype="general">이어 케이윌은 소속사를 통해 “17년이라는 긴 시간을 케이윌이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알리고 스타쉽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다시 한번 함께 인연을 이어가려고 한다. 오랜 시간 컴백을 기다려준 형나잇(팬클럽명)에게도 너무 고맙고,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 만큼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ZXRLtewMX7"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스타쉽의 설립부터 함께한 창립 멤버로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오랜 시간 남다른 애정과 끈끈한 의리를 이어오고 있다.</p>
          <p dmcf-pid="5iGtgHbYtu" dmcf-ptype="general">지난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후 ‘Love Blossom’, ‘오늘부터 1일 (Day 1)’,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등을 비롯해, 공백기에도 각종 OST를 꾸준히 발표해 ‘OST 장인’ 수식어를 이어가며 ‘명품 보컬리스트’의 위상을 보여줬다.</p>
          <p dmcf-pid="1nHFaXKG1U" dmcf-ptype="general">한편 케이윌은 현재 6월 16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주연 ‘피에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6월 신보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dmcf-pid="tLX3NZ9HZp"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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