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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니안, 장가 가려고 바이크 용품까지 정리 “다 팔아야겠다”(신랑수업)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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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eLhnkWA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en/20240604105153010yxwt.jpg" data-org-width="500" dmcf-mid="8Ozd7fg2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en/20240604105153010yxw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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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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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AwZDl0Ci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xhyqT1VZJv" dmcf-ptype="general">데니안이 과감하게 바이크 용품을 정리하며 ‘1등 신랑’이 되기 위한 의지를 불태운다.</p>
          <p dmcf-pid="ybfNVRDxLS" dmcf-ptype="general">6월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17회에서는 데니안이 싱글 하우스를 청소하며 깔끔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과거 함께 살았던 동거인을 만나러 외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p>
          <p dmcf-pid="WtUMp9nbel" dmcf-ptype="general">이날 데니안은 다양한 취미 중 ‘바이크’를 접기로 결심한 뒤, 바이크 장비를 모아서 거실에 늘어놓는다. 이와 관련, 그는 “바이크에 푹 빠져서 바이크가 세 대나 있지만, (앞으로) 결혼해서 신랑이 된다면 조금 더 철이 들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바이크 용품들을) 이번에 다 팔아야겠다”라고 밝힌다. 그러나 이내, 꺼내놓은 바이크 복을 다시 착용하면서 ‘허공 라이딩’을 해 짠내를 폴폴 풍긴다.</p>
          <p dmcf-pid="YwI3OWzTJh" dmcf-ptype="general">잠시 후, 그는 “과거 같이 살았던 동거인을 만나러 간다”며 외출에 나선다. 그런 뒤 한 편집숍으로 들어가 옛 동거인을 만나 폭풍 수다를 떤다. 이때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자, 데니안은 “내가 언젠가 결혼해서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라며 50세가 되기 전에 결혼을 하고픈 마음을 내비친다.</p>
          <p dmcf-pid="G98A4drRLC" dmcf-ptype="general">동거인과의 만남 후, 그는 “세 살 어린 그분의 생일을 축하해주러 간다”며 또 다시 어디론가 향한다. 특히 하늘색 꽃다발까지 들고 있어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설레게 한다. 드디어 생일 주인공의 정체가 공개되고,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격하게 반가워한다. 과연 누구를 만난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두 사람은 ‘신랑수업’ 합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 “결혼하면 아이를 몇 명 낳고 싶어?”라는 질문이 나온다. 데니안은 “아들 하나, 딸 하나? 두 명 낳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웃는다. 이에 장영란은 “(아이를 낳기 전에) 여자를 먼저 만나야지…”라고 ‘팩폭’을 투척해 데니안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p>
          <p dmcf-pid="HfQEPnOJRI" dmcf-ptype="general">과연 데니안이 멋지게 차려입고 꽃다발을 건넨 ‘그분’이 누구인지, 그리고 ‘바이크 용품’을 이번에 완전히 정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dmcf-pid="XwI3OWzTRO"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ZeLhnkWAn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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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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