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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손민수♥임라라, 2세 계획 밝혔다…“일단 한 명 낳아 보고 생각 하겠다”(‘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09: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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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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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vjxp9nb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PORTSSEOUL/20240604092525602tkvp.jpg" data-org-width="700" dmcf-mid="f5jxp9nb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PORTSSEOUL/20240604092525602tkv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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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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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GDJq8NfM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코미디언 손민수와 임라라가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p>
          <p dmcf-pid="QoV3IYqynd"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서로에게 따뜻한 선물을 건넸다.</p>
          <p dmcf-pid="xBGmeNSgde"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지금껏 많이 받았기 때문에 더 받으면 미안해서. 올해는 제가 뭐라도 하려고 한다. 솔직히 저는 민수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 저라도 뭘 해주고 싶다. 결혼하고 첫 기념일이니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yweKG06FRR" dmcf-ptype="general">이후 임라라는 민수를 위한 꽃신발을 준비했고, 처음에 일부러 짜증을 내다가 선물을 주려 했는데 민수가 먼저 기습 키스를 하는 척을 하며 임라라를 위기에 빠뜨렸다.</p>
          <p dmcf-pid="WuTEQLIiRM"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겨우 감정을 추스르고 다시 할 일이 많은데 왜 늦었냐며 화난 연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화사한 꽃다발을 안겨주는 민수 앞에서 결국 화 내는 연기를 종료했다.</p>
          <p dmcf-pid="YXrnbPA8ex"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조선의 사랑꾼’ 덕분에 결혼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제 다음 스텝으로 가야 한다. 육아로 넘어가야 한다”고 언급했다.</p>
          <p dmcf-pid="GXrnbPA8dQ" dmcf-ptype="general">자녀 계획을 묻는 제작진에 손민수는 “2~3명이면 좋을 것 같다”라 말했고, 임라라는 “일단 한 명 낳아 보고 생각을 하겠다”라 답하며 웃음을 터트렸다.</p>
          <p dmcf-pid="HSNQ0KiBnP" dmcf-ptype="general">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khd9987@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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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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