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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마약 취해 난동' 30대 작곡가, 징역 1년 6개월…檢 항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0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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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tvdaily/20240604091610499mfdl.jpg" data-org-width="620" dmcf-mid="0VJ92MEQ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tvdaily/20240604091610499mfd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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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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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8a6PnOJT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마약에 취해 난동을 부리고 거리를 활보한 30대 작곡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p>
          <p dmcf-pid="76NPQLIihD" dmcf-ptype="general">서울동부지법은 지난달 24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최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p>
          <p dmcf-pid="zPjQxoCnTE" dmcf-ptype="general">최 씨는 지난 2월 필로폰에 취한 상태로 강남의 한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며 내부 집기류를 부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바다.</p>
          <p dmcf-pid="qREedjvaCk" dmcf-ptype="general">그러나 검찰은 양형부당을 이유로 지난달 30일 항소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6년을 구형한 바다.</p>
          <p dmcf-pid="BeDdJATNyc" dmcf-ptype="general">서울동부지검은 최 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에도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했다며, 범행 기간이 길고 범행 횟수가 적지 않은 점을 고려, 1심 선고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bdwJicyjTA" dmcf-ptype="general">최 씨 역시 항소장을 제출했다.</p>
          <p dmcf-pid="KkyEDl0Cy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dmcf-pid="9EWDwSphy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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