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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NRG 노유민, 아찔한 근황.."리프트에 손목 껴서 잘릴 뻔"[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09:04: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2hNG06Fhr">
          <div dmcf-pid="Vd5IuVo9hw"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kBX8Jme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노유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news/20240604090412409vhdd.jpg" data-org-width="560" dmcf-mid="KgyNG06F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news/20240604090412409vh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노유민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EbZ6isdSE" dmcf-ptype="general">
           <br>그룹 NRG 노유민이 손목이 잘릴 뻔한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div>
          <p dmcf-pid="8VljHpP3Sk" dmcf-ptype="general">노유민 아내 이명천 씨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이제야 말할 수 있다... 얼마전에 가슴을 또 쓸어내려야만 했던 사고가 있었다"라며 글을 적었다.</p>
          <p dmcf-pid="6fSAXUQ0vc"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옥상 방수작업 하려고 재료와 장비 실어올리는 리프트에 노대표 손목이 껴서 잘릴 뻔..병원 가서 사잔 찍어보니 다행히 뼈는 괜찮았고 오히려 갈비뼈 통증이 심해서 약물치료하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제발 좀 조심 좀 하자 제발!"이라고 아찔했던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P4vcZuxpTA" dmcf-ptype="general">이명천 씨는 여기에 "별거 아닌 일에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다치지 않도록 늘 조심하시길 바라요~ #리프트사고 #끼임주의 #조심 또 조심!!!"이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6yE1zRu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노유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news/20240604090413753tkvg.jpg" data-org-width="448" dmcf-mid="94SAXUQ0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news/20240604090413753tk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노유민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PWDtqe7hN" dmcf-ptype="general">
           <br>이와 함께 그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노유민이 손목에 깊게 상처를 입고서 회복한 후에도 크게 흉터가 남은 모습이 있었다. 
          </div>
          <p dmcf-pid="yWdKNmZwya" dmcf-ptype="general">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고.. 하루 빨리 나아지시길 바라요.. 조심 또 조심 하세요", "큰일나실 뻔 하셨네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오빠 제발 다치지마요", "십년감수했네요" 등 댓글을 달았다.</p>
          <p dmcf-pid="WYJ9js5rWg" dmcf-ptype="general">한편 노유민은 지난 1997년 NRG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현재는 아내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p>
          <div dmcf-pid="YGi2AO1mCo"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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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노유민 아내 글 전문</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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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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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제야 말할수 있다...
           <br>.
           <br>얼마전에 가슴을 또 쓸어내려야만 했던 사고가 있었어요.
           <br>옥상 방수작업 하려고 재료와 장비 실어올리는 리프트에 노대표 손목이 껴서 잘릴뻔..
           <br>병원가서 사잔찍어보니 다행히 뼈는 괜찮았고
           <br>오히려 갈비뼈 통증이 심해서 약물치료하며
           <br>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br>제발 좀 조심좀 하자 제발!
           <br>.
           <br>별거 아닌 일에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br>다치지 않도록 늘 조심하시길 바래요~
           <br>.
           <br>#리프트사고
           <br>#끼임주의
           <br>#조심 또 조심!!!
          </div>
          <p dmcf-pid="GQYwFBdzvL"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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