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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민희진, "조만간 만나요" 'SM인연' S.E.S 유진·바다 공개 응원에 화답!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0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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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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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WcoPxkP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poctan/20240604003244277oukv.jpg" data-org-width="650" dmcf-mid="fo5WmO1m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poctan/20240604003244277ouk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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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Tjn8PA8LQ"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민희진이 SES 유진, 바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p>
          <p dmcf-pid="QHDNMewMRP" dmcf-ptype="general">3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SES 유진, 바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xBYlkDGkM6"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조만간 만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희진은 SES 유진, 바다와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희진은 과거 2017년에 발매된 SES 20주년 기념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p>
          <p dmcf-pid="yUSsajvaL8"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일 유진은 "S.E.S 20주년 앨범 작업을 하면서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나에게 '쿨하고 멋진 능력자' 라는 인상을 남긴 민희진 언니가 만든 뉴진스!"라고 글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HDNMewM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poctan/20240604003245792zmtj.jpg" data-org-width="650" dmcf-mid="47ixb9nb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poctan/20240604003245792zmt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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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hoe2fg2Jf" dmcf-ptype="general">이어 유진은 "사랑스러운 멤버들과 그들의 음악. 그리고 레트로 감성의 분위기는 나를 팬으로 만들기에 충분했기에 민희진 언니와 뉴진스가 이별하지 않게되어 팬으로써 너무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을 이어갈 뉴진스 응원하고 사랑해"라고 애정어린 글을 남겨 민희진 대표를 공개 응원한 바 있다. </p>
          <p dmcf-pid="G0hroaloeV" dmcf-ptype="general">앞서 바다 역시 "우리 아이돌 후배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모두 힘든 일들 많겠지만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이 시절. 잘 버텨내고 더 멋지게 성장하고 자기 자신답게 부디 행복하길 기도해"라며 뉴진스를 응원했다. </p>
          <p dmcf-pid="HP0ZhSphd2"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 대표는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해임 위기를 벗어나 지난 31일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고 하이브에 화해의 제스처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민희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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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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