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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채민 "'하이라키'에 이끌려 출연…안 할 이유 없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3 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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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fzgPA8dl">
          <p dmcf-pid="bdJ6moCnih" dmcf-ptype="general">배우 이채민이 '하이라키'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들려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kEoYmZw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iMBC/20240603114350132mdve.jpg" data-org-width="800" dmcf-mid="zTj4wnOJ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iMBC/20240603114350132mdv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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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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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EDgGs5rMI" dmcf-ptype="general">3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극본 추혜미, 연출 배현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현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이 참석했다. </p>
          <p dmcf-pid="2NjJvEYcdO" dmcf-ptype="general">'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 드라마다. </p>
          <p dmcf-pid="VQx2kdrRJs" dmcf-ptype="general">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빅마우스', '스타트업'을 공동 연출한 배현진 감독과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의 추혜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p>
          <p dmcf-pid="fRe4wnOJdm" dmcf-ptype="general">이채민은 극 중 해사한 미소 뒤 비밀을 간직한 주신고 전학생 강하 역을 맡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51yV06F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iMBC/20240603114351808sbed.jpg" data-org-width="800" dmcf-mid="q7UZQqe7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iMBC/20240603114351808sb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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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pUZQqe7ew" dmcf-ptype="general">이날 이채민은 "배현진 감독님이 '하이라키'를 같이 하자고 제안을 해주셨을 때 너무 좋았다"며 "tvN 드라마 '환혼' 파트2에서 이미 호흡을 맞춰봤고, 다음 작품에서 꼭 만나고 싶었던 감독님이어서 꼭 함께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p>
          <p dmcf-pid="6kEoYmZwRD" dmcf-ptype="general">이어 "안 할 이유가 없었다"면서 "강하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 작품에 이끌렸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PwrNXItsiE" dmcf-ptype="general">한편 '하이라키'는 오는 7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p>
          <p dmcf-pid="Q51yV06FLk" dmcf-ptype="general">iMBC 장다희 | 사진 iMBC 고대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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