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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우 김소이, 프로젝트 밴드 라즈베리필드 결성 '7년만 음악활동'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3 1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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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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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IA9d2LK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xportsnews/20240603113725438dgke.jpg" data-org-width="594" dmcf-mid="Krh7PzRu3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xportsnews/20240603113725438dgk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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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vw8o6j4p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소이가 프로젝트 밴드 라즈베리필드로 돌아온다.</p>
          <p dmcf-pid="4Tr6gPA83Z" dmcf-ptype="general">오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라즈베리필드의 신곡 'Come play with me'는 드림팝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에 김소이의 맑은 음색이 더해졌다. </p>
          <p dmcf-pid="8ymPaQc6FX" dmcf-ptype="general">'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그때에도 서로의 빛으로 반드시 가야 할 길을 발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모든 꿈꾸는 이들을 위한 담담한 위로를 건넨다.</p>
          <p dmcf-pid="6vw8o6j4pH" dmcf-ptype="general">그동안 '라즈베리필드'의 곡을 만들어온 김소이가 이번 신곡에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감성과 메시지를 극대화했으며 특별히 뮤지션 선배이자 형부인 조규찬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Tr6gPA8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xportsnews/20240603113726699bdkv.jpg" data-org-width="600" dmcf-mid="9BUsHO1m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xportsnews/20240603113726699bdk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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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HCRcewMUY" dmcf-ptype="general">또한 뮤직비디오에는 다양한 영화를 통해 예술성을 인정받은 영화감독 이원준이 메가폰을 잡았고 라이징 배우로 주목받는 배우 강희와 신예 배우 신서형, 오윤의 열연으로 곡의 감동을 배가시킨다.</p>
          <p dmcf-pid="xXhekdrRuW" dmcf-ptype="general">김소이는 지난 2008년부터 1인 프로젝트 밴드인 '라즈베리필드'로 활동하며 매력적인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실력을 뽐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지닌 실력파 뮤지션으로 활약해 왔다.</p>
          <p dmcf-pid="yJ4G7HbYzy"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해 예술의 전당 개관 기념 연극 ‘추남, 미녀’와 영화 ‘컨버세이션’으로 연기력을 다시금 인정받은 김소이는 ’마이에그즈‘, ’리바운드‘ 등을 직접 연출하는 등 자신의 예술성을 다방면에서 드러내고 있는 만큼 7년 만에 '라즈베리필드'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p>
          <p dmcf-pid="W3WosghL3T" dmcf-ptype="general">한편 김소이는 올해 프랑스 영화 ‘NIKO'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p>
          <p dmcf-pid="Y0YgOaloUv" dmcf-ptype="general">사진 = 에이픽엔터테인먼트, 토탈셋</p>
          <p dmcf-pid="GpGaINSguS"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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