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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희진, 과거 제2의 전지현 "걷는 신 50번 찍어, 연기 힘들었다" (백반기행)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2 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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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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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kGgL06F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2/xportsnews/20240602201228723anqr.jpg" data-org-width="640" dmcf-mid="q4ynJtf5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2/xportsnews/20240602201228723anq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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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avJe52Xu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백반기행' 장희진이 연기를 시작할 때 고충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2NTid1VZFk" dmcf-ptype="general">2일 방송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장희진과 함께 청풍명월을 벗 삼은 아름다운 단양으로 떠났다.</p>
          <p dmcf-pid="VjynJtf5zc"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장희진에게 "연기를 어떻게 시작했냐"라고 물었다.</p>
          <p dmcf-pid="fxDf2l0CuA" dmcf-ptype="general">장희진은 "원래 잡지 모델 출신이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Mw4VSph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2/xportsnews/20240602201230034ukby.jpg" data-org-width="525" dmcf-mid="BA3DkbJq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2/xportsnews/20240602201230034ukb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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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Rr8fvUlUN" dmcf-ptype="general">장희진은 데뷔하자마자 제2의 전지현으로 화제를 부르며 광고계를 섭렵했다.</p>
          <p dmcf-pid="6JOQ6WzTUa" dmcf-ptype="general">장희진은 "배우 할 때 초반에 되게 힘들었다. 한 발짝 걸어가는 신인데도 오십 번은 찍었다. 한 발짝을 못 디뎠다. '내가 배우를 하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을 20대 때 많이 했다. 감독님, 작가님들에게 연기를 많이 배웠다.</p>
          <p dmcf-pid="PiIxPYqyug" dmcf-ptype="general">지금은 극복했냐는 질문에 "그렇다. 지금은 엄청 편하다"라며 미소 지었다.</p>
          <p dmcf-pid="QnCMQGBWzo"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방송화면</p>
          <p dmcf-pid="x0QZHLIi7L"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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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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