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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테이크투, 인디 레이블 '프라이빗 디시전' 폐기하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2 12:33: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라이빗 디시전, 중소 규모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인디게임 퍼블리싱이 목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Rn5TuS0u">
          <p dmcf-pid="BjHtoMEQF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테이크투가 인디 레이블 프라이빗 디시전을 매각하거나 폐지할 계획이라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게임크로니클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dmcf-pid="bfkmKpP33p" dmcf-ptype="general">프라이빗 디시전은 테이크투가 비용 절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체 직원의 5%를 해고 한다고 발표한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p>
          <p dmcf-pid="KJlWMVo9u0" dmcf-ptype="general">프라이빗 디시전은 뉴욕에 본사를 둔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다. 이 레이블은 2017년 12월에 출범했다. 중소 규모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인디 게임에 자금을 지원하고 퍼블리싱하는 것이 주목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E1pjJme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이크투 C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2/ZDNetKorea/20240602122630287dccx.png" data-org-width="245" dmcf-mid="z77Kmjva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2/ZDNetKorea/20240602122630287dcc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이크투 CI
           </figcaption>
          </figure>
          <p dmcf-pid="2PrCfzRu3F" dmcf-ptype="general">외신에 따르면 프라이빗 디지전 직원들은 지난 2월 정리해고가 임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VMOS6bJqzt"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4월 경영진으로부터 테이크투가 더 이상 레이블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레이블 직원들에게 전달하고 직원들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fZ6RYCFO71" dmcf-ptype="general">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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