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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사진잇슈] 맞불 집회에도 뜨거웠던 서울퀴어퍼레이드 현장 속으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1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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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pqms5r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JK4vTuS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무지개 깃발을 두른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44015fcfw.jpg" data-org-width="640" dmcf-mid="7fRaUuxp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44015fcf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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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무지개 깃발을 두른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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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g4xGHbYXc" dmcf-ptype="general">1일 서울 종각역 일대에서 제25회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축제 분위기를 즐겼지만 반대편에선 맞불 집회가 열리며 긴장감을 더하기도 했다. 우려했던 단체 간 충돌은 없었다.</p>
          <p dmcf-pid="8a8MHXKGtA" dmcf-ptype="general">올해 서울퀴어퍼레이드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광장에서 열리지 못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도서관 주관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가 예정된 탓이다. 서울광장은 아니었지만 행사장은 축제를 즐기기 위해 온 이들로 가득했다. </p>
          <p dmcf-pid="6OLj7zRuZj" dmcf-ptype="general">6월의 따가운 햇살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던 서울퀴어퍼레이드를 카메라에 담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oAzqe7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드랙(drag) 아티스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45744etcd.jpg" data-org-width="640" dmcf-mid="zCNZoghL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45744etc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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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드랙(drag) 아티스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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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rJgpUQ0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한 드랙(drag) 아티스트들이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47176dzld.jpg" data-org-width="640" dmcf-mid="qa7gpUQ0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47176dzl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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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한 드랙(drag) 아티스트들이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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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KZ3Acyj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서울 종각역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48446oiaa.jpg" data-org-width="640" dmcf-mid="BBlKICFO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48446oia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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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종각역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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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tCTRewM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49696goef.jpg" data-org-width="640" dmcf-mid="bcyXLoCn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49696goe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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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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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pvGinOJ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동성애 퀴어행사 반대를 위한 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51031mwul.jpg" data-org-width="640" dmcf-mid="KowI86j4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51031mwu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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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동성애 퀴어행사 반대를 위한 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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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uyXLoCn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린 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2024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행사 참가자들이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52389xjje.jpg" data-org-width="640" dmcf-mid="9iXFjATN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hankooki/20240601190152389xjj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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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린 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2024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행사 참가자들이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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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OLj7zRuZP" dmcf-ptype="general">임은재 인턴기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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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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