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조국당 "尹 대통령이야말로 옹졸…화분 놓고 가면 협치냐"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1 17:07: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일 논평 "대통령실 정무수석 코빼기도 안 비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VIWTuSBV">
          <p dmcf-pid="FsvPidrRB2"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 수령을 거부한 것을 두고 '옹졸하다'는 국민의힘 비판에 조국혁신당이 윤 대통령이야말로 문제라며 정면 반박했다. </p>
          <p dmcf-pid="3SHdNghL99" dmcf-ptype="general">김보협 당 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에서 "조국혁신당까지 비판하고 나선 것을 보니 국민의힘이 급하긴 급한 모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p>
          <p dmcf-pid="0Rotzuxp2K" dmcf-ptype="general">김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협치를 걷어찬 행태'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협치란 말 그대로 '힘을 합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자'일 것"이라며 "의원실 앞에 몰래 난 화분을 놓고 가는 행위를 협치로 보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p>
          <p dmcf-pid="pmS6JewMKb" dmcf-ptype="general">김 수석대변인은 또 "자신과 가족을 위해 거부권을 남발하는 '거부왕' 윤 대통령만큼 옹졸한 정치를 잘 보여주는 이는 없을 것"이라며 "'대통령과의 만찬' 메뉴였던 계란말이와 김치찌개에 대파가 빠졌다던데 그런 게 '옹졸', '쫄보'"라고 비꼬았다. </p>
          <p dmcf-pid="USHdNghLqB" dmcf-ptype="general">그는 아울러 "대통령실 혹은 국민의힘 누구라도 조국혁신당에 만남이나 대화를 제안했느냐"며 "창당 석 달이 다 돼가는데도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p>
          <p dmcf-pid="uNwB8fg2qq" dmcf-ptype="general">이어 "누가 협치를 걷어차고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7egFq7MUbz" dmcf-ptype="general">김 수석대변인은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분노를 정치로 승화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72OyvUlf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난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pressian/20240601170552406uqee.jpg" data-org-width="600" dmcf-mid="153awEYc9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pressian/20240601170552406uq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난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qEIVMQc62u" dmcf-ptype="general">[이대희 기자(eday@pressia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하루 만에 35% 뛰었다"…루나 코인 급등, 왜? ‘연애남매’ 최종선택 D-2,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