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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빌보드 '21세 이하 21인'에 선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1 12:53: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z7JRDx06">
          <p dmcf-pid="U3IO0tf5U8" dmcf-ptype="general">빌보드가 선정한 21세 이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21인에 우리나라 걸그룹 뉴진스가 포함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hCU38t7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뉴진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akn/20240601125323769qxrs.jpg" data-org-width="745" dmcf-mid="0SV2NoCn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akn/20240601125323769qx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뉴진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zTvquxpFf" dmcf-ptype="general">
           <p>미국 빌보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한 '21 언더 21'(21 Under 21) 리스트에 따르면 뉴진스는 케이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뉴진스가 거둔 성과를 조명하며 "케이팝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p>
          </div>
          <p dmcf-pid="zj4fAalopV"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지난해 두 번째 미니 음반 '겟 업'(Get Up)으로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는 '디토'(Ditto), '슈퍼 샤이'(Super Shy) 등 5곡을 진입시켰다. 지난 3월에는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2024 Billboard Women i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 발매한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는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 85위에 올랐고 멜론 등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들었다.</p>
          <p dmcf-pid="qkP6EATNz2" dmcf-ptype="general">빌보드는 매년 앨범과 곡 판매량, 스트리밍 규모 등 각종 지표와 업계에 미친 전반적인 영향력을 고려해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인을 선정한다.</p>
          <p dmcf-pid="BWAjYTuS09" dmcf-ptype="general">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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