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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민희진, 뉴진스 활동 악영향 인정 “빠른 수습을 위한 정당성 얻고 싶어”(뉴스9)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1 10: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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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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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54sx6j4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 ‘뉴스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newsen/20240601104020980oamg.jpg" data-org-width="647" dmcf-mid="YVFiu06F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newsen/20240601104020980oam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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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 ‘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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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X54sx6j4i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ZueTLJmeRt" dmcf-ptype="general">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갈등이 뉴진스에게 끼칠 영향에 대해 말했다.</p>
          <p dmcf-pid="5Mr7Cs5rM1"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KBS 1 '뉴스9'에는 민희진 대표가 출연해 모회사인 하이브와의 갈등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1pMSiewMi5" dmcf-ptype="general">먼저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화해’를 언급한 것에 대해 “나는 어쨌든 주주들을 위해서나 팬분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모두를 위해서, 특히 멤버들을 위해서 빠른 결정(고소·고발 취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p>
          <p dmcf-pid="tVN1EATNMZ" dmcf-ptype="general">그는 “감정적인 부분을 접어두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관점에서 말씀드렸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FJIbvh3Ie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하이브와 경영 분쟁이 뉴진스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비판적 시각에 대해 “나는 사실 내가 문제제기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경영적 분쟁이라는 생각도 사실 들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어떤 문제가 현상화돼서 쟁점화 됐다는 것 자체가 뉴진스에게는 좋지 않은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3xwuImZwLH" dmcf-ptype="general">그는 “내 입장에서도 빨리 이 일을 수습하길 바란다. 가처분을 넣었던 것도 빠른 수습을 위한 정당성을 얻고 싶었던 것”이라고 답했다.</p>
          <p dmcf-pid="0bLHjghLL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pCpoquxpR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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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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