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대통령실 첫 입장 "채상병 사망 이후, 대통령 두 번 관여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20:04: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p8PJmeRy">
          <div class="video_frm" dmcf-pid="0yMcEItsMT"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G5v0UKiBR1"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F7zxRoCnLW"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G5v0UKiBR1"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5/31/imbc/20240531195510808gjou.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7118206?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p8S3pbJqiv"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dmcf-pid="U7EyYtf5dS" dmcf-ptype="general">◀ 앵커 ▶</p>
          <p dmcf-pid="uVC1FzRuMl" dmcf-ptype="general">그동안 침묵하고 있던 대통령실이 처음으로 입장을 내놨습니다.</p>
          <p dmcf-pid="7KsX5UQ0Mh" dmcf-ptype="general">채 상병 사망 사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두 차례 지시를 내렸다고 인정한 겁니다.</p>
          <p dmcf-pid="zPTpu9nbRC" dmcf-ptype="general">이때 대통령이 해병대 수사단 수사 결과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특히 해병대 수사단이 혐의자를 많이 만들었다고 했고, 야단도 쳤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p>
          <p dmcf-pid="qjU6QisdJI" dmcf-ptype="general">하지만 대통령실은 법을 어긴 건 없다고 주장합니다.</p>
          <p dmcf-pid="Bfht3qe7iO" dmcf-ptype="general">또 국방부가 경찰로부터 사건 기록을 회수한 당일, 휴가 중이던 대통령이 국방장관에게 세 차례 전화를 걸었을 때는,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는 게 대통령실의 입장인데요.</p>
          <p dmcf-pid="b6v0UKiBds" dmcf-ptype="general">김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dmcf-pid="K5LsIy7vJm"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dmcf-pid="9Np8PJmeMr" dmcf-ptype="general">"대통령이 관여한 것은 두 번이다."</p>
          <p dmcf-pid="2yMcEItsJw" dmcf-ptype="general">그동안 채상병 수사 개입 의혹에 대해 적극적 대응을 하지 않던 대통령실이 처음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았습니다.</p>
          <p dmcf-pid="Vm9JnATNMD" dmcf-ptype="general">채 상병 사망 사고 직후 군을 질책한 것이 첫 번째 관여라면, 또 다른 관여가 한 번 더 있었다는 겁니다.</p>
          <p dmcf-pid="fVC1FzRuJE" dmcf-ptype="general">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MBC와 통화에서, 해병대 수사단에서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해 혐의자로 8명을 지목해 경찰에 넘긴다고 하자, "참모들이 '문제가 있다'고 보고했고, 대통령이 '바로 잡으라'고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43NhSHbYRk" dmcf-ptype="general">특히 "대통령이 '수사권 없는 해병대 수사단이 혐의자를 많이 만들었다.', '군 부대 사망사고를 경찰이 수사하도록 개정된 군사법원법에도 맞지 않는다'고 구체적으로 '야단'을 쳤다"고 전했습니다.</p>
          <p dmcf-pid="85NhSHbYRc" dmcf-ptype="general">대통령이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에 대해 사실상 관여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지만, 대통령실은 위법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p>
          <p dmcf-pid="6BI5t7MURA" dmcf-ptype="general">"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야단도 칠 수 있고, 재발방지 요청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미숙한 업무 처리도 바로잡아 주는 것 모두 법 테두리 안에서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P2S3pbJqnj" dmcf-ptype="general">국방부 장관이 자기 권한 내에서 사건 기록을 회수하거나 내용 수정도 요청할 수 있다며, "국방부 장관이 위법을 저지른 게 없다면 지시자인 대통령에게도 위법이 없다"는 논리를 들었습니다.</p>
          <p dmcf-pid="QXgIhYqyiN" dmcf-ptype="general">지난해 8월 2일,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과 통화에서, '채 상병 사건'이 논의됐을 거란 의심은 "억측"이라고 일축했습니다.</p>
          <p dmcf-pid="xurGX06Fia" dmcf-ptype="general">통화 이후 박정훈 전 대령은 직무 배제됐고, 경찰에 넘긴 사건 기록은 회수됐지만, "그날 통화에서 채상병 이야기는 없었다"고 했습니다.</p>
          <p dmcf-pid="ym4oaDGkRg" dmcf-ptype="general">다만, "그날 무슨 대화를 했는지 알려줄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p>
          <p dmcf-pid="WUwYH38tno" dmcf-ptype="general">예정된 브리핑을 취소하고 이첩 보류 지시를 내렸던 지난해 7월 31일 '02-800'으로 시작하는 대통령실 전화로 이 전 장관에게 연락한 것은 대통령이 아닌 참모였다고 설명했습니다.</p>
          <p dmcf-pid="Y4yU72LKeL" dmcf-ptype="general">역시 그 참모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p>
          <p dmcf-pid="GBI5t7MUdn" dmcf-ptype="general">MBC뉴스 김민찬입니다.</p>
          <p dmcf-pid="HjqMeghLLi"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이화영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XLp8PJmedJ"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ZFcvy52XLd"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이화영</p>
          <p dmcf-pid="5UwYH38tee" dmcf-ptype="general">김민찬 기자(mckim@mbc.co.kr)</p>
          <p dmcf-pid="1qOZ1uxpMR"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3806_36515.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사실상 '혐의자 축소' 지시해 놓고‥드러나는 거짓말들 [단독] "감내 힘든 조치" 경고…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