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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95㎝ 박광재 소식좌 주장, 이대호 팩폭 “소처럼 먹어서 소식” (토밥)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1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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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SOSWzT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luFuBdz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newsen/20240531115637736xlcz.jpg" data-org-width="650" dmcf-mid="2RUtUqe7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newsen/20240531115637736xl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4vz0zKiBJz"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8w5Y538tJ7" dmcf-ptype="general">박광재가 의외의 식성을 밝힌다.</p>
          <p dmcf-pid="6zJxJoCneu" dmcf-ptype="general">6월 1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에서는 박용택과 함께 부산 먹방 여행을 떠난 토밥즈의 모습이 담긴다.</p>
          <p dmcf-pid="PJIwISphJU" dmcf-ptype="general">토밥즈는 1++ 한우 암소 등심과 갈빗살을 얇게 썰어 주문 즉시 비법 마늘 양념에 버무려주는 광안리의 명물 언양식 불고기집을 찾았다.</p>
          <p dmcf-pid="QQDjDs5rRp" dmcf-ptype="general">이미 단골인 이대호는 입장과 동시에 사장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순식간에 고기 한 판을 다 먹어 치운 토밥즈는 사장님에게 추가 주문을 넣으며 추가 불판을 요청한다.</p>
          <p dmcf-pid="xsFXFUQ0L0" dmcf-ptype="general">추가된 서브 불판을 바라보던 박용택은 "이렇게 총 몇인 분을 먹는 거야?" 라며 질문했고 히밥은 "정해져 있는 게 없어요. 그냥 배부를 때까지 먹는 거예요. 그래서 조절을 해야 하는 것"이라며 토밥즈 선배다운 포스를 뽐낸다.</p>
          <p dmcf-pid="yS737bJqR3" dmcf-ptype="general">맛보기는 모두 끝났다! 서브 불판에서 익어가던 고기까지 모두 먹은 뒤 또다시 고기 5인분을 추가한 토밥즈. 묵묵히 자신의 몫을 해내던 박용택은 "스피드를 못 따라가겠다"라며 조심스럽게 소감을 전한다.</p>
          <p dmcf-pid="WTqpq9nbdF" dmcf-ptype="general">이대호는 "그래도 형도 잘 드신다"라며 놀랐고 히밥은 "원래 평소에 얼마나 드세요?"라고 질문한다. 박용택은 "일반인들의 2배 정도? 먹는다"라고 답한다.</p>
          <p dmcf-pid="YPENEmZwet" dmcf-ptype="general">그의 옆자리에서 답변을 듣던 박광재는 "저도 보통 사람이다. 소식하는 편"이라고 덧붙여 토밥즈 멤버들의 야유를 한 몸에 받는다. 이때를 놓치지 않은 이대호는 "소 같이 먹어서? 형 소같이 먹어요?"라며 박광재를 놀린다.</p>
          <p dmcf-pid="GMrcrItsd1"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HEXyXtf5i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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