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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출연진 4명 조기 퇴소했다”…나솔사계, 충격상황에 데프콘도 깜짝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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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5I6rX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VyEKjva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poctan/20240531070923298vfke.png" data-org-width="650" dmcf-mid="H4EPYfg2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poctan/20240531070923298vfk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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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Df3c52Xn9"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러브라인이 없는 4명의 남녀가 조기 퇴소했다.</p>
          <p dmcf-pid="FNBXoWzTdK"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을 찾은 남녀들의 모습이 이어졌다.</p>
          <p dmcf-pid="3AK5aGBWdb" dmcf-ptype="general">한파로 날이 기록적으로 추웠다. 제작진은 “지금부터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라고 말하며, 짝을 찾는게 별 의미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집으로 돌아가도 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d3SMIts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poctan/20240531070925207wktu.png" data-org-width="530" dmcf-mid="X2a2lBdz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poctan/20240531070925207wktu.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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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J0vRCFOMq"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여기는 MT자리가 아니다. MT 찍으러 온 거 아니다. 러브라인이 없는 분들은 러브라인이 있는 분들을 위해 이쯤에서는 빠져주셔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의 얘기가 끝나자마자 11기 순자, 13기 광수, 15기 영수, 11기 영식이 자리를 떠났다.</p>
          <p dmcf-pid="UqCaunOJiz" dmcf-ptype="general">남자들 절반이 빠지고 여자 5명, 남자 3명만 남았다. 새롭게 판이 짜인 바로 그 자리에서 바로 선택을 하게 됐다. 이번 선택은 여자들이 하게 됐다. 8기 옥순은 18기 영호, 15기 정숙은 17기 영수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15기 현숙과 17기 영숙은 6기 영수를 골랐다.</p>
          <p dmcf-pid="uHa6WVo9e7" dmcf-ptype="general">17기 영숙은 인터뷰를 통해 “어제까지는 제가 1순위인 걸 말씀해주셨다. 근데 아직 확실한 답을 못들었기 때문에 들어야겠다”라고 말하기도. 사전 인터뷰에서 6기 영수는 15기 현숙을 고르고 싶다고 말했다. 대화할수록 15기 현숙의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2TkbNSg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poctan/20240531070925586yuqc.png" data-org-width="530" dmcf-mid="Z80I6rXD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poctan/20240531070925586yuq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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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zIgUisdRU" dmcf-ptype="general">6기 영수는 오늘은 술을 좀 마시겠다고 밝히며 “3병 마시겠다”라고 말했다. 15기 현숙은 “나 숙취해소제 3개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17기 순자는 18기 영호를 선택했다.</p>
          <p dmcf-pid="qPXs4DGknp" dmcf-ptype="general">18기 영호는 8기 옥순, 17기 순자와 다대일 데이트를 마치고, 일대일 데이트를 했다. 18기 영호는 8기 옥순은 “딱 까놓고 얘기해서 8기 옥순님이냐 15기 정숙님이냐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dmcf-pid="BgzGnTuSM0"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bzIgUisde3"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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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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