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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11기 순자→15기 영수, 4명 최초 조기 퇴소…"MT 온 것 아냐" [텔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0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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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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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1vn6rXD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 사진=ENA·SBS PLU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portstoday/20240531053142673pgrp.jpg" data-org-width="600" dmcf-mid="qUewoWzT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portstoday/20240531053142673pgr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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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 사진=ENA·SBS PLU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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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VypsNHbYJ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솔사계' 11기 순자, 13기 광수, 15기 영수, 11기 영식이 조기 퇴소를 결정했다. </p>
          <p dmcf-pid="fHzhk1VZMe"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초로 조기 퇴소가 진행됐다. </p>
          <p dmcf-pid="8Ke0Yfg2eM"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은 밤늦은 시간 솔로남녀 8인을 불러 "지금부터는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 짝을 찾는데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ViuX6j4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portstoday/20240531053144137adbi.jpg" data-org-width="600" dmcf-mid="KsE47LIi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portstoday/20240531053144137adb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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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ViuX6j4RQ" dmcf-ptype="general"><br> 이를 본 3MC는 당황했다. 데프콘들은 "진짜 마음 있는 사람들끼리 2라운드를 하는 거다. 한밤중에 망치를 두들겨 맞은 느낌이겠지만 처음"이라고 놀라워했다. </p>
          <p dmcf-pid="QNCeVkWAdP" dmcf-ptype="general">솔로남녀들도 마찬가지로 동요했다. 제작진은 "MT 온 자리가 아니다. 러브라인이 없는 분들은 라인 있는 분들을 위해 빠져 주셔도 될 것 같다"고 초강수를 뒀다. </p>
          <p dmcf-pid="xqxtT9nbn6" dmcf-ptype="general">이를 듣자마자 11기 순자, 13기 광수, 15기 영수, 11기 영식도 자리를 떠났다. </p>
          <p dmcf-pid="yzQ1vKiBL8" dmcf-ptype="general">이미 출연자들을 불러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던 상황. 특히 15기 영수는 제작진에게 "어떤 분이 있다고 하기 어려울 것 같다. 두 분 있었는데 이제 바쁘고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아니다. MT를 즐기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WgOM9ATNi4" dmcf-ptype="general">뒤이어 11기 순자, 11기 영식, 13기 광수도 같은 마음이었던 것. 결국 남자 출연자는 3명, 여자는 5명이 남게 됐다. 이에 데프콘은 "이제부터 전쟁"이라고 흥미롭게 지켜봤다. </p>
          <p dmcf-pid="YdE47LIiR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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