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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구라 子 김동현 “사랑하는 친모, 아직 경제적 지원중”(아빠는 꽃중년)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2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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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230044640xgtj.jpg" data-org-width="640" dmcf-mid="1m5ukqe7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230044640xgt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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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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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230044806fexe.jpg" data-org-width="640" dmcf-mid="tn8dXnOJ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en/20240530230044806fex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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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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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9Pi5oCnJ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ULcOVh3IMr"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가수 김동현이 아직 친모를 경제적 지원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p>
          <p dmcf-pid="ub8dXnOJMw" dmcf-ptype="general">5월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6회에서는 오랜만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김구라, 김동현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7K6JZLIiJD" dmcf-ptype="general">이날 김구라가 "곧 어버이날인데 네가 알아서 잘하지? 엄마하고 하루에 한 번씩 통화하니?"라며 친엄마의 안부를 묻자 김동현은 일주일에 한 번씩 통화를 하고, 3일에 한 번씩 카톡을 주고받고 있음을 밝혔다.</p>
          <p dmcf-pid="zPJjUkWAeE" dmcf-ptype="general">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친엄마의 안부를 묻는 김구라에 대해 제작진이 언급하자 머뭇거리던 김동현은 "그렇다. 아무래도 제가 뭐 친엄마를 아직도 보살피고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두분 사이는 끝났지만 저로 엮여있는 게 있어 물어보신다"고 답했다.</p>
          <p dmcf-pid="qRoEqrXDdk" dmcf-ptype="general">이어 "경제적인 지원 같은 것도 저한테 받으시고 기사가 난 정도의 금액들은 아닌데 생활하시는 거에 있어서 제가 조금 보태드리고 그런 게 있다"고 털어놓았고, VCR을 통해 이를 들은 아빠들은 "대단하다", "의젓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dmcf-pid="BAmvQWzTic"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bokIfl0CJ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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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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