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강제규 감독 "원빈, 전화번호 바뀐 듯…'태극기' 20주년 재개봉 함께 못해 아쉬워"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9:38:2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dCZcyj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pFxNKiB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93822566gdqh.jpg" data-org-width="550" dmcf-mid="9OVNIRDx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93822566gdq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8U3Mj9nbU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강제규 감독이 '태극기 휘날리며' 20주년 재개봉 맞이 시사회와 간담회에 원빈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p>
          <p dmcf-pid="6mD1bvUl3n" dmcf-ptype="general">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 재개봉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강제규 감독과 배우 장동건이 참석했다. </p>
          <p dmcf-pid="PswtKTuSUi" dmcf-ptype="general">'태극기 휘날리며'는 개봉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6일 재개봉을 확정했다.</p>
          <p dmcf-pid="QOrF9y7vpJ" dmcf-ptype="general">'태극기 휘날리며'는 잊을 수 없는 1950년 6월, 두 형제의 갈등과 우애 그리고 전쟁의 비극을 그린 영화로 2004년 개봉 당시 첫주 관객 177만명, 한국영화사상 최단기간 천만 관객 돌파 등의 신기록을 세우며 '태극기 휘날리며'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EAH7CFO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93824237cndo.jpg" data-org-width="550" dmcf-mid="2CVNIRDx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93824237cnd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zUdkfg2Ue" dmcf-ptype="general">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 자리에는 강제규 감독과 형 진태 역을 연기한 장동건이 참석했다. </p>
          <p dmcf-pid="WquJE4aVFR" dmcf-ptype="general">강제규 감독은 "원빈과 재개봉에 대해 얘기를 나눈 부분이 있냐"는 물음에 "그렇지 않아도 원빈 씨도 같이 참석했으면 너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건 저와 (장)동건 씨 다 똑같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quJE4aV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93825617fwfn.jpg" data-org-width="550" dmcf-mid="VorF9y7v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93825617fwf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B7iD8Nfpx"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재개봉 소식을 사실 해외 출장 중일때 들었었다. 그래서 적어도 동건 씨와 원빈 씨는 참석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을 드렸는데, 사실 원빈 씨는 요즘 활동을 잘 안하시니까, 저도 연락을 한지가 거의 4~5년 정도 꽤 돼서 (그 사이) 전화번호가 바뀐 것 같다"고 솔직하게 상황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Hbznw6j40Q" dmcf-ptype="general">강제규 감독은 "이번에 제대로 소통이 돼서 같이 자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저도 좀 아쉬움이 있다. 올해 영화가 20주년을 맞았으니, 제천국제영화제에서도 자리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그 때는 사전에 미리 좀 원빈 씨에게 연락해서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AaWps5rUP"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영화 포스터 및 스틸컷</p>
          <p dmcf-pid="ZcNYUO1mz6"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서울시체육회, ESG 경영 선언...친환경 스포츠로의 전환 가속화 케플러 컴백 임박, 정규 1집 타이틀곡 'Shooting Star' 티저 속 신비한 아우라로 시선 강탈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