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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천우희 "못생겼단 말 상처 안돼, 오디션 떨어져도 포부 있었다'('피디씨')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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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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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피디씨'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potvnews/20240530192259886locy.png" data-org-width="900" dmcf-mid="03GwNKiB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potvnews/20240530192259886locy.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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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피디씨'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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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hQu1EYcvw"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천우희가 '써니' 이후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7O80XATNlD" dmcf-ptype="general">천우희는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 출연했다. </p>
          <p dmcf-pid="zI6pZcyjlE" dmcf-ptype="general">이날 천우희는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알리게 해 준 영화 '써니'에 대해 언급하며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내가 무명시절이 길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써니' 이후가 오히려 힘들었다"라며 "'써니'가 잘 됐지만 이후에 들어오는 역할들이 내가 봐도 내 옷이 아니었고, 항상 마지막에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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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피디씨' 화면▲ 사진 | '피디씨'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potvnews/20240530192258413omxt.png" data-org-width="900" dmcf-mid="3WSjiuxp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potvnews/20240530192258413omx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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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피디씨' 화면▲ 사진 | '피디씨'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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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FAQ2WzTvc" dmcf-ptype="general">천우희는 "당시에 내가 '영화적인 얼굴'이라고 하더라. 못생겼다는 말도 들었다. 하지만 상처가 되지는 않았다. 나는 내 강점을 잘 알았고 오히려 이 얼굴이 더 좋은 배우의 얼굴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포부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b3cxVYqylA"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천우희는 "어려서부터 성대모사를 좋아했다. 변신하는 것을 좋아했나보다. 부모님은 내가 이러다 말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작품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지금까지 왔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K0kMfGBWCj"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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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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