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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허광한, '고현정 도망 사건' 해명⭢"부하 직원or경호원으로 만나길" (MMTG)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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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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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4bxgBdz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90039184mmoh.jpg" data-org-width="629" dmcf-mid="f8mmyoCn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90039184mmo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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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QVdA2LK0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대만 배우 허광한이 고현정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p>
          <p dmcf-pid="QxfJcVo9UJ" dmcf-ptype="general">30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맥주 마시면서 자꾸 챙겨주는 허광한 ... 이게 바로 대만의 플러팅 스킬?|MMTG SHOW'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xlmW3rXDud" dmcf-ptype="general">이날 재재는 허광한에게 한국인 친구가 여러 명 있다며 준호와의 인연을 물었다. 허광한은 "준호 씨가 행사 때문에 대만에 오셨는데 그때 같이 식사를 했다. 훠궈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y8KMabJq0e" dmcf-ptype="general">재재는 "어떻게 인연이 닿은 건지 너무 궁금하다"고 물었고 허광한은 "스태프들 중에 서로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 준호 씨가 한국에서 촬영할 때 커피차를 보내주셔서 너무 감동했고 정말 감사했다"라고 답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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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90040452nwuu.jpg" data-org-width="629" dmcf-mid="4i78iuxp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xportsnews/20240530190040452nwu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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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xfJcVo9uM"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훈과 백상예슬대상 시상자로 만나 서로 팬미팅 때 영상 편지도 주고받은 얘기를 언급했다.  </p>
          <p dmcf-pid="GM4ikfg2ux" dmcf-ptype="general">허광한은 "제훈 형님이랑 시상식에서 만났는데 무대 뒤에서 계속 말을 걸어주신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려서 감사하게 생각했다. 바쁘실 텐데도 시간 쪼개서 영상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제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 dmcf-pid="HR8nE4aVuQ" dmcf-ptype="general">앞서, 허광한을 만나 도망가는 고현정의 영상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허광한은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다"며 고현정을 마주친 일화를 소개했다. </p>
          <p dmcf-pid="XDNOYalouP" dmcf-ptype="general">그는 "행사 끝나고 스태프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러 갔는데 한 대밖에 없어서 오래 기다려야 했다. 그 앞에서 고현정을 만났다. 도망가셨다가 결국 같이 사진도 찍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ZwjIGNSg7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작품을 같이 해보고 싶다. 상상도 못 해봤는데 부하 직원 역할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경호원도 괜찮고"라고 전했다.  </p>
          <p dmcf-pid="5rACHjvau8" dmcf-ptype="general">사진 = MMTG 문명특급</p>
          <p dmcf-pid="1yCXuItsz4"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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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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