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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 걸크러시 매력 담은 '콜 데빌'[신곡읽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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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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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fqxn7MU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핑크버스. 출처| '콜 데빌' 뮤직비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potvnews/20240530180017870nuev.jpg" data-org-width="900" dmcf-mid="Y1F2Q1VZ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potvnews/20240530180017870nue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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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버스. 출처| '콜 데빌'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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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4BMLzRul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가 걸크러시한 매력을 품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p>
          <p dmcf-pid="ZAnrlJmev2" dmcf-ptype="general">핑크버스는 30일 오후 6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핑크버스 : 콜 데빌' 음원과 타이틀곡 '콜 데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p>
          <p dmcf-pid="5cLmSisdh9" dmcf-ptype="general">핑크버스는 루리, 지나, 해나로 구성된 3인조 버추얼 걸그룹으로, 유성과 함께 지구에 도착한 소녀들을 뜻하며 모든 행성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이자 선망의 대상의 소녀들이다. </p>
          <p dmcf-pid="1kosvnOJTK" dmcf-ptype="general">이들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핑크버스 : 콜 데빌'은 핑크버스가 자신들의 유니버스에서 지구로 오기까지의 세계관을 녹여 담아냈다. </p>
          <p dmcf-pid="tOkvXATNhb"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콜 데빌'은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베이스가 특징이다. 전주에는 베르디의 레퀴엠 샘플링을 시작으로 웅장한 느낌을 더했다. </p>
          <p dmcf-pid="FIETZcyjhB" dmcf-ptype="general">'콜 데빌'은 전반적으로 다크하며 힙한 트랙에 중독성 강한 훅 멜로디가 입혀졌다. 특히 후렴에서는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보컬이 돋보여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3CDy5kWASq" dmcf-ptype="general">"점점 더 짙어지는 날 봐 오랫동안 참았지 난 그저 또 다른 너 검게 물들여", "내 안에 넌 흐려져 이런 난 어때 난 기꺼이 더 깊어져", "날 향한 시선 노우 신경 쓰지 마" 등의 가사는 이들이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이겨내며 각성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거듭나는 내용으로, 가사에서는 핑크버스의 걸크러시 매력과 단단한 내면이 드러난다. </p>
          <p dmcf-pid="0oRcsxkPlz" dmcf-ptype="general">이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핑크버스는 전 세계 무대로 향해 '글로벌 대세'로 거듭날 예정이다.</p>
          <p dmcf-pid="pgekOMEQl7"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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