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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시현, 영화 ‘꿈을 꾸었다 말해요’ 주연 발탁[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7:06: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재중 설립’ 인코드 소속 배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u3a4HbY3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XWM7CFO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tartoday/20240530170603748rtpc.jpg" data-org-width="700" dmcf-mid="yM5n9y7v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tartoday/20240530170603748rt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ZYRzh3IpG" dmcf-ptype="general">
           배우 정시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div>
          <p dmcf-pid="H5Geql0C7Y"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정시현은 김조광수 감독의 새로운 작품인 영화 ‘꿈을 꾸었다 말해요’(가제)(제작 레인보우팩토리 베어스미디어)의 주연으로 함께하게 됐다.</p>
          <p dmcf-pid="X5Geql0CFW" dmcf-ptype="general">영화 ‘꿈을 꾸었다 말해요’(가제)는 퀴어 장르로 정시현은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 ‘이경일’ 역으로 분한다. 경일은 극 중 직장인이자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훈남 캐릭터다. 평소 성격이 밝은 그이지만 때로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항상 운명 같은 로맨스를 꿈꾸는 경일 캐릭터를 배우 정시현이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p>
          <p dmcf-pid="Z1HdBSph0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정시현 배우가 평소 따뜻하면서도 통통 튀는 개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다양한 모습이 작품에 녹아들면 관객들로 하여금 보다 많은 매력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5yl83rXDpT" dmcf-ptype="general">정시현은 그동안 각종 웹드라마와 독립 영화에 출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광고계를 섭렵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왔다.</p>
          <p dmcf-pid="1WS60mZwFv" dmcf-ptype="general">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 주인공을 맡게 된 정시현이 관객들에게 선보일 모습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p>
          <p dmcf-pid="tYvPps5r3S" dmcf-ptype="general">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지난해 5월 설립한 글로벌 기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김재중, 정시현, 송우주, 오지율, 송지우가 소속돼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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